민도희·김하영, 서로 머리채 잡고 개싸움...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첫씬부터 강렬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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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6.10.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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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본격 낚시드라마 ‘조미료’의 첫 장면부터 심상치 않다.


극 중 가상 섬인 안빈도로 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한 조미료(민도희 분)는 매표소 직원 숙희(김하영 분)와 티격태격 말싸움 끝에 급기야 서로 머리채를 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벌인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 안빈도로 가려고 하지만 초반부터 험난하다. 과연 조미료는 안빈도로 무사히 갈 수 있을까?


'조미료'(釣味療)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 메시지를 전하는 트렌디 드라마로 군산 장자도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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