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제시, 일상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센 언니’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킬빌’ 제시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청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2005년 업타운 싱글 앨범 [Get Up]으로 데뷔했으며 1988년 1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 ‘HOW TO FIT‘, ’언니들의 슬램덩크’, ‘고등래퍼’, ‘믹스앤더시티’, ‘킬빌’등에 출연했다.

또한, 럭키제이 멤버였으며 앨범 또한 25건 발매한 바 있다.

제시가 출연하는 ‘킬빌’은 대한민국 힙합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종국이 진행을 맡았으며 양동근,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가 출연한다.

‘킬빌’은 지난 1월 31일에 첫 방송을 했으며 총 11부작이다.

지난 4월 19일 10부작을 마쳤으며 아직 마지막 회는 방송되지 않았다. ‘킬빌’의 시청률은 1.4%(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