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이현승 SNS

 

최현상의 부인이자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누리꾼들은 "난 성유리가 생각나네 ㅋㅋ", "이현승 성유리 진짜 닮았다", "이쁘다 최현승 능력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최현상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 후 올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현상은 그룹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이현승은 MBC 기상캐스터로 올해 나이 35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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