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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최현상 “사석에서 아내를 여신이라 불러” 대한외국인[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최현상이 아내 바보 면모를 뽐냈다.

6월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최현상은 아내 이현승 기상캐스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스페셜MC 지석진은 "최현상 씨가 아내에게 특훈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현상은 "아내 되시는 분께서"라며 극존칭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상은 "실은 사석에서는 아내를 아내라고 부르지 않는다. 여신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모두의 놀라게 했다. 더불어 최현상은 "여신님께서 국문과를 나오셨다. 발음을 지적해주셨다"고 말했다.(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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