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현승 인스타그램

트토트가수 최현상의 아내 이현승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해 12월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이상한나라의며느리 에서 만삭 사진 찍는 날 나와요 오늘도 함께해주세요 후아. 이제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네요.#임산부 #모두힘내요 #이나리 #최현상 #이현#목요일 #밤8시55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현상은 앉아있고, 이현승은 일어나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이현승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이현승은 9년 차 베테랑 기상캐스터다.

최현상은 그룹 오션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미니앨범 ‘Rebirth’, ‘Only 4 U’, ‘우리 결혼까지 하자’ 등을 발매했고, 2012년부터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가수로 활약했다. 2년간의 공백을 깬 현상은 2017년 ‘한평만’이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