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때 아닌 마약 해프닝’ 비와이, 7월 컴백

래퍼 비와이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 불똥이 튀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래퍼 비와이가 오는 7월 컴백을 알렸다.

비와이는 오는 7월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정규 앨범은 2017년 '더 블라인드 스타' 이후 2년만이다.

2014년 싱글 앨범 'Waltz(왈츠)'로 데뷔한 비와이는 지난 3월28일 싱글 '찬란'을 발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비아이와 활동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오해를 받았다. 곧바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비와이"라며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 없다. 마약은 하지 말자. 건강한 게 멋있는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culture@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구독하고 휴가지원금 100만원 지원 받기

▶미리준비하는 여름 최대 75%할인, 헤럴드 리얼라이프 ▶헤럴드경제 사이트 바로가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