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 권익위 공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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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6.14. 오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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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6월 14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고 이희호 여사의 장례가 오늘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사회장으로 엄수됩니다. 고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합장돼 영면에 들어갑니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씨가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정황이 많다며 검찰에 고소해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인 YG가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취지의 공익 제보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2017년에도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경찰 수사에서 거론됐지만 구체적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C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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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lmh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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