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김보미 SNS

 

'연애의맛 시즌 2'에서 달달한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김보미의 촬영장 밖 모습이 누리꾼들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애교 넘치는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고주원은 올해 나이 39살로 1992년생인 김보미와 1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고주원은 드라마 '때려'로 데뷔했으며, '소문난 칠공주', '김수로'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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