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프리뷰] 이강인 '슈퍼 떡잎시절' 다시 본다, '날이라 슛돌이' 특별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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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6.14. 오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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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손현석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을 앞둔 가운데 대표팀에서 최고의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 선수의 어린 시절이 담긴 KBS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가 특별편성됐다.
 
14일 KBS2에서 '2019 FIFA U-20 월드컵 특집 달려라 슛돌이 이강인'을 방송한다고 KBS 측이 13일 밝혔다.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 3기' 주장으로 활동했다. 당시 나이 7살로 앞니 빠진 귀여운 외모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의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날아라 슛돌이 3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이강인 선수의 활약상과 더불어 기술력을 분석해볼 예정이며, 당시 중계진으로 활약했던 아나운서 최승돈과 개그맨 이병진이 영상을 재중계하는 방식으리 진행된다.

최승돈 아나운서과 이병진은 "택배 크로스는 이미 일곱 살 때 완성됐다!",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비하인드 스토리" 등과 같은 코멘트로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이강인 선수의 '슈퍼 떡잎시절'을 돌아보는 '2019 FIFA U-20 월드컵 특집 달려라 슛돌이 이강인' 편은 14일 밤 9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spinoff@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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