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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팔콘 & 윈터솔져’, 2020년 8월 디즈니 플러스 방영 확정[공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의 ‘팔콘 & 윈터솔져’가 2020년 8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된다고 20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콜라이더가 보도했다.

안소니 마키와 세바스찬 스탠이 영화에 이어 TV에서도 각각 팔콘과 윈터솔져를 연기한다.

‘어벤져스:앤드게임’에서 팔콘은 차기 캡틴 아메리카가 된 바 있다. 그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질지 주목된다.

각본은 ‘엠파이어’의 말콤 스펠만이 맡았다. ‘핸드메이즈 테일’의 카리 스코글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6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한다.

샤론 카터 역의 에밀리 반 캠프와 제모 남작 역의 다니엘 브륄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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