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인기 셰프 오세득이 이경규의 집중포화를 받았다.
지난 13일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오세득이 최현석과 함께 전남 완도로 붉바리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세득은 완도 홍보대사로, 벅찬 소감을 드러내며 "제대로 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해외에서 농어와 도미, 만세기 등을 낚아봤다는 오세득은 야심 차게 낚시 조끼를 구입해 입고 왔다. 이에 이덕화는 "민물용"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오세득에게 "이상하게 얼굴이 신뢰가 안 간다. 관상에 물이 없다"고 디스해 웃음을 더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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