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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장도연, 12주만 황금배지 획득 “붉바리 35.2cm”[결정적장면]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12주만에 황금배지를 획득했다.

6월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완도 붉바리 낚시 후 최종 조황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PD는 "오늘의 1위는 총 4마리를 잡았다. 쏨뱅이 3마리와 붉바리 1마리를 잡은 장도연이 1위다. 장도연이 잡은 붉바리가 35cm 이상이면 황금배지를 받는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장도연이 잡은 붉바리의 크기는 35.2cm다"라며 황금배지 획득 소식을 전했다.



장도연은 이덕화에게 황금배지 핀을 수여 받았고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12주 만에 땄다"며 기뻐했다.

한편 5위는 쏨뱅이 13마리를 잡은 이경규, 4위는 쏨뱅이 14마리 오세득, 3위는 쏨뱅이 16마리와 붉바리(25cm) 이덕화, 쏨뱅이 9마리 참돔 1마리 붉바리(30cm) 최현석이 차지했다.(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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