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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리엄, 박정철 딸 다인에 수줍은 인사 “난 오빠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박정철의 딸 다인양과 수줍은 인사를 나눴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부자와 배우 박정철과 딸 다인이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벤틀리는 친구와의 만남에 다인의 손을 두손으로 잡으며 반가워했다.

‘슈돌’ 윌리엄·벤틀리·다인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이를 본 샘 해밍턴과 박정철은 “둘이 친구니까 사이좋게 놀아”라고 말했다. 이때 윌리엄은 다인에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며 “나는 오빠야”라고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비가 내릴 듯한 흐릿한 날씨에도 박정철과 샘 해밍턴은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글의 법칙’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정글에 다녀온 이후로 강해진다”라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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