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조세호? 남자로 너무 좋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6-19 15: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밝혀

김승혜와 조세호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개콘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개콘의 어벤저스 정종철, 이승윤, 김준현, 김원효, 오나미, 김승혜가 출연했다.

이날 김승혜는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동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말하며 "매 주 사랑에 빠진다"며 "조세호가 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조세호는 "그래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전현무는 "상처가 많은 친구고 실제로 외로워한다"며 진심이냐고 물어봤다.

유재석도 "승혜씨 끝나고 나중에 '미쳤어?'라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