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온라인스토어
자라 온라인스토어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전세계 88개 국에서 2,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패션브랜드 자라가 인터넷을 휩쓸고 있다. 

이는 자라가 온라인스토어를 통해서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많은 이들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

이에 오늘(20일) 현재 주요포털의 검색어리스트에는 ‘자라 온라인스토어’가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자라 온라인스토어 할인행사는 지난 수요일(19일) 밤 열 시에 오픈됐다. 

세일가격은 상품별로 다르게 책정됐으며, 행사제품이 모두 동이날 때까지 판촉행사는 이어진다. 

한편 자라는 20일부터 전국의 판매점에서도 세일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