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달의민족 앱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배민 왜 안돼냐", "나만 결제창 안 넘어가지나", "빨리 수습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배달의민족은 별도의 공지를 하지 않았으며 고객센터에 통화가 폭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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