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연예

‘엠카운트다운’ 에이티즈가 이하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엠카운트다운’ 에이티즈가 이하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이티즈 ‘웨이브’와 이하이 ‘누구없소’와 1위 대결을 벌였다.

이날 에이티즈는 음원 점수에선 밀렸지만 투표와 방송 점수로 앞서 이하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에이티즈는 1위 호명에 “하루 하루 무대에 서는 것도 기쁘고 감격스러운 일인데, 좋은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나 에이티즈는 지난 해 10월 24일 데뷔한 첫 1위였던 터라 감회가 남달랐다.

한편 이날 빅스 레오, 스트레이키즈, SF9, 전소미, 디크런치, 러블리즈, 레오, 로시, 박경, 버스터즈, 비비, Stray Kids, CLC, 아이즈, SF9, A.C.E, 에이티즈, 우주소녀, 원어스, 위인더존, 윤태경, 전소미, 주영, 체리블렛,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한국일보 페이스북 친구맺기] [한국일보 홈 바로가기]
▶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