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 몸매.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 몸매.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창석의 소개팅녀로 지난주 첫방송에 등장한 이채은은 아이린을 닮은 어여쁜 외모로 주목, 연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이채은을 처음 만난 오창석은 호감과 설렘의 감정을 감추지 못했으며 이채은 또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창석에 대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해 커플 연결로의 가능성을 높였다.

오창석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이채은의 나이와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은은 나이는 25세이며 유치원 선생님 출신으로 현재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창석 나이는 38세로 두 사람은 무려 13세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에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하기도 했으나 이채은은 “어리게만 보지 말아달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채은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창석이 한눈에 반한 이채은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순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