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하는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수석

입력
수정2019.06.21. 오후 3:59
기사원문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상조(왼쪽부터) 신임 정책실장, 퇴임하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윤종원 경제수석, 이호승 신임 경제수석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상조 신임 정책실장은 “공정위 재직 2년만에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미흡한 역량을 생각할 때 뜻밖이고 공정위가 계획한 일들에 아쉬움도 없지 않다”며 “하지만 정무직 공무원은 임명권자의 뜻을 생각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전임자인 김수현 정책실장도 이날 브리핑룸에서 청와대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

[국민일보 채널 구독하기]
[취향저격 뉴스는 여기] [의뢰하세요 취재대행소 왱]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
댓글

국민일보 댓글 정책에 따라 국민일보에서 제공하는 정치섹션 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