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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부모,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호소
김두현
tbs3@naver.com
2019-06-20 16:29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사고 모습<사진=연합>
인천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도로교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일반인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사고로 숨진 8살 A군의 아버지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들은 청와대 앞에서 도로교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클럽 통학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이른바 '세림이법'의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란 셔틀버스는 모두 같은 법 아래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고 이후 피해자 부모들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축구클럽에 축구한다고 차량에 태워 보낸 아이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라는 제목의 도로교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지만 답변을 얻기까지 동의 수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청원 마감일은 오는 2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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