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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위 발표식 이후 투표 수가 리셋 되자 실시간 등수에 큰 변화가 생겼다.
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101)에서는 살아남은 60명의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첫 번째 순위 발표로 60명이 살아남았다.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것이 리셋된다. 하지만 11번재 멤버는 누적 투표수로 뽑히는 만큼 모든 순간에 열심히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 시작부터 지금까지 현 순위 상황이 공개됐다.
줄곧 굳건하게 1등 자리를 고수했던 김요한의 순위가 하락하며 6월 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등에는 김우석, 2등에는 송형준, 3등에는 김민규, 4등에는 이진우, 5등에는 김요한, 6등에는 이은상, 7등에는 남도현, 8등에는 구정모, 9등에는 송유빈, 10등에는 함원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김시훈, 이한결, 차준호, 한승우 등의 연습생들이 급부상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을 가릴 포지션 평가가 일부 진행됐다. 이동욱은 "이번 평가 이후 1등부터 30등까지만 생존한다. 31등부터 나머지 60등까지는 방출된다"고 설명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net]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101)에서는 살아남은 60명의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첫 번째 순위 발표로 60명이 살아남았다.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것이 리셋된다. 하지만 11번재 멤버는 누적 투표수로 뽑히는 만큼 모든 순간에 열심히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 시작부터 지금까지 현 순위 상황이 공개됐다.
줄곧 굳건하게 1등 자리를 고수했던 김요한의 순위가 하락하며 6월 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등에는 김우석, 2등에는 송형준, 3등에는 김민규, 4등에는 이진우, 5등에는 김요한, 6등에는 이은상, 7등에는 남도현, 8등에는 구정모, 9등에는 송유빈, 10등에는 함원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김시훈, 이한결, 차준호, 한승우 등의 연습생들이 급부상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을 가릴 포지션 평가가 일부 진행됐다. 이동욱은 "이번 평가 이후 1등부터 30등까지만 생존한다. 31등부터 나머지 60등까지는 방출된다"고 설명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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