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이라는 아이가 잇느데요 .
자꾸 저한테 해변 해숙 햇반 이라고 놀리는데
그 아이좀 혼내주십쇼 어떻게 해야 ..........???????
흑 ㅜㅜ방법이나 ..주시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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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지는 진현정인데여....
저랑 친한데(윤수현)걔........ㅠㅠ
하하^^;;
님은 윤수현이 님을 괴롭히는 데 저는 오히려 친해서 어떻게 하죠?
하지만 제가 말하는 (저랑 친한 윤수현) 윤수현은 바로 우리학교(대천리)에 다닙니다.
그러니깐 저한테 님을 괴롭히는 애랑 친하다고 괜히 나쁜 감정 가지지 마세여
아니니깐^^;;
이제 제가 퇴치방법을 갈켜드릴께요.
그러니깐 저는 무조건 때리기만하는 데 님은 이방법 쓰면 별로 안 좋을껏 같아요...^^;;
그러니깐 일단 엄마한테 어떤 애가 놀린다고 하시고(그럼 님에게 애정이 각별한 엄마는 그아이를 혼내줄지도 모름)그다음에 님도 놀리시면 되지요.
예) 윤수현:해변 해숙 햇반아~메롱 님:해변 해숙 햇반 눈에는 해변 해숙 햇반만 보이는 법이야~
또 따른 방법은 무조건 무시 하기 지요....
예)윤수현:해변 해숙 햇반아 바보~ 님:.....(침묵하고잇음..)
변변치는 않지만 도움이되길...(이 두가지 답변이라도..)
중요한것은 무조건 두드려패는 방법도...(두드려패는은 때리다 뭐 이런말...)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