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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출연 없이도 또 다시 정상(종합)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방탄소년단이 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와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6월 셋째주 1위 후보로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에 재차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펑크 팝(Funk Pop) 장르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듣기 쉬운 멜로디에 담아 노래한 곡이다.

방탄소년단에 이은 2위는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가 차지했고 3위는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었다.

'음악중심' 무대에는 레오, 레드벨벳, SF9, Stray Kids, 김현철, 김호영, 러블리즈, 우주소녀, 전소미, 프로미스나인, 육중완밴드, 아이즈, 체리블렛, 에이티즈, 위인더존, 윤수현 등이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및 88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팬미팅 'BTS 5TH MUSTER(MAGIC SHOP)'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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