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듀에토, ‘불후의 명곡’서 파죽의 4연승!

듀에토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4연승이 확정되자 놀라고 있다. 방송 캡처

남성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불후의 명곡’에서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듀에토는 22일 저녁 방송된 KB2 ‘불후의 명곡 - 김진룡 편’에서 김종찬이 불렀던 ‘산다는 것은’을 중후한 크로스오버 창법으로 재해석해 382점을 얻어 4연승을 달렸다.

첫 무대를 장식했던 육중완밴드(‘남행열차’)를 시작으로 남성 아이돌 그룹 펜타곤(‘욕심쟁이’), 김용진(‘묻어버린 아픔’), 케이시(‘너를 사랑하고도’) 등 실력파 가수들이 듀에토의 발목을 잡기 위해 나섰으나 모두 무위에 그쳤다.

이날 방송은 1980~1990년대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했던 작곡가 겸 작사가 김진룡의 작품 세계를 분석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한국일보 페이스북 친구맺기] [한국일보 홈 바로가기]
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