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공부만 할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친분은 있으나 거리가 약간있는 상태로
밥친구랑 공부친구만 구하고 싶습니다.............
본 질문자의 수능 내공은 2-3% 성적이 나왔으나 목표가 너무 높아서
대학 안가고 군대나 갈까 하고 생각했다가 부모님의 만류에 전문대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학부 공부 커리큘럼을 보니깐 하루에 2과목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목표인 외시를 향해 도서관에서 죽돌이가 될까나 생각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이어린 동기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궁금하고
우의 질문처럼 밥친구와 공부친구를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비법을 알려주세요 경험담도 좋구
저처럼 생각하신분이있다면 그경험담도 좋습니다.
- 질문수133
- 채택률97.6%
- 마감률97.6%
연세가 어떻게 되실지는 모르지만..
밥친구 공부친구 신입생때 만들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신입생이기 때문에 공부 안함니다.
놀려고 생각만하지..
일단들어가서 많이 어울리다보면 나이 상관없이
친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1.11.
제가 전문대가 아니라서...
전문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학교에서는 밥친구 공부친구 같은거 구하기 쉽죠...
특히 남자분이라면 술 한 번 먹으면 친해지니까요...
그리고 대학에서 나이가 뭐 따로 있습니까??
학번으로 통하지요....
그러니 같은 학번이면 친해지는데 별 무리는 없을꺼에요...
그리고 외시를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아님 목표로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다만 찾는게 문제지만요...^^;;;
공부 같은 경우는 학과 공부가 아니고서야...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적을 것이라 생각하구요...
밥친구 정도라면...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1박2일정도 오티에 참여해주시는 센스!만 있다면요...^^
그럼 공부 열심히 하시고~ 외시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