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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의 요리 내공이 느껴져"…'밥친구' 서장훈, 쿡인플루언서 홍진희 요리에 반하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음식에서 69세의 요리 내공이 느껴진다"

서장훈이 '아내의 식탁' 홍진희에게 내린 평가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집밥천재 밥친구'(이하 밥친구)가 22일 첫 방송한다.

'밥친구'는 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쿡 인플루언서 '아내의 식탁' 홍진희가 등장해 특별한 쿡방&먹방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손만 공개하며 SNS에서 볼 수 없었던 단아한 미모를 '밥친구'를 통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동양화를 전공한 평범한 주부였지만 남편을 위해 차린 정성 가득한 집밥을 SNS에 꾸준히 올리면서 인생역전에 성공한 홍진희. 그의 집밥 비하인드 스토리와 '좋아요'와 '구독'을 부르는 꿀팁이 '밥친구'를 통해 밝혀진다. MC 서장훈은 그의 요리를 맛보고 "음식에서 69세의 요리 내공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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