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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가수 별 "셋째 임신 중, 여자아이 기다리고 있다"

가수 별이 임신 중인 셋째 아이의 성별이 딸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는 가수 별이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별에게 "첫째, 둘째가 아들인데 셋째의 성별은?"이라고 물었고, 별은 "딸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별은 "셋째가 공주님이면 떡을 돌리겠다"라고 웃으며 공약했고, DJ 김신영은 "질 수 없다"며 "핑크색 신발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2016년에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박한별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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