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윤영주 딸 이열음 ’중학생A양‘ 출연하게 된 계기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8 09: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 정순영 기자 =윤영주 딸 이열음 ‘중학생 A양’에서 1등 유혹하는 2등 역할…윤영주 딸 이열음 ‘중학생 A양’ 연기 검색에 화제

Q. 윤영주 딸 이열음이 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당찬 연기를 선보여 화제죠?

어제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윤영주 딸 이열음이 당돌한 연기를 펼쳐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중학생 A양’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윤영주 딸 이열음이 전학 온 곽동연에게 전교 1등 빼앗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윤영주 딸 이열음은 1등을 되찾기 위해 곽동연을 유혹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윤영주 딸 이열음은 ‘중학생 A양’에서 양호실에 단 둘이 있게 되자 손을 자기 이마에 가져가며 "열이 있는 것 같냐" 물어봤고, 곽동연의 손을 이마에서 자신의 가슴으로 옮기기 시작하자 도망치듯 양호실을 빠져나갔습니다.

Q. ‘중학생 A양’의 윤영주 딸 이열음은 어떤 배우인가요?

- 방송 직후 이열음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열음은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 데뷔하게 됐는데요.

또 크러쉬의 뮤직비디오에서 신인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19살의 고등학생으로 앳된 얼굴과 당돌한 연기톤을 갖고 있는 연기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