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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짝' '친절한 금자씨' 목소리로 익숙…최근 '한끼줍쇼' 나레이션

사진=MBC 제공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성우 김세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랐다.

김세원은 40년 경력의 베태랑 성우로, SBS '짝', 영화 '친절한 금자씨' 목소리로 유명하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의 나레이션을 맡고 있다.

성우 김세원은 1964년 TBC 성우극회 1기(현 KBS 성우극회 7기)로 성우로 입사했다. 이후 성우 김세원은 여러 광고와 방송의 목소리로 출연하면서 현재까지 성우 활동을 하고 있다.

성우 김세원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EBS 이사직을 맡기도 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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