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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한끼줍쇼' 성우 김세원, 목소리 관리 비결은?…과거 발언 보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성우 김세원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엔 성우 김세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세원은 40년 경력의 베태랑 성우로, SBS '짝',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목소리를 알렸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의 나레이션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SBS 러브FM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했던 그는 목소리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DJ 이숙영은 "청취자들이 목소리 칭찬하는 댓글이 많다. 평소 목소리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질문했다.

이숙영의 말에 김세원은 "특별한 건 없다. 몸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아침에 날계란을 먹는 것 같은 일도 하지 않는다"며 담담히 말했다.

[사진 = MBC·SBS 러브FM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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