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박환희, 대학생 같은 풋풋한 한 컷…‘상큼한 일상 공개’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환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환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언니 예쁘다”, “역시 환희님 아름답습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박환희는 최근 아들을 공개하며 싱글맘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90년생인 박환희의 나이는 올해 2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