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김정륙 광복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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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6.26.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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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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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김정륙 광복회 사무총장이 친일파 이해승의 손자 상대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 2심 선고가 끝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국가가 이해승의 손자를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한 1심을 뒤집고 일부 원고 승소 판결했다.2019.6.26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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