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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문이나 방송 또는 우리이웃에서 어려움속에서 성실하게 생활하는사람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497 작성일2007.03.16

누가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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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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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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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그 숙제를 하고 있는데요..

성실한 사람

퀴리부인

 

그 사람이 겪엇던 어려운일

폴란드 출신으로, 당시 폴란드는 나라를 잃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였으나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입학이 거절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꿈을 꺾지 않고 계속 공부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성실한 생활 태도의 예

끝 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과로 라듐이라는 원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죽을뒤에도 연구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였습니다.

 

본받을 점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자신이 굼꿔 오던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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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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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성실한 사람

퀴리부인

 

그 사람이 겪엇던 어려운일

폴란드 출신으로, 당시 폴란드는 나라를 잃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였으나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입학이 거절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꿈을 꺾지 않고 계속 공부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성실한 생활 태도의 예

끝 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과로 라듐이라는 원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죽을뒤에도 연구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였습니다.

 

본받을 점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자신이 굼꿔 오던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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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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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신문이나 방송, 또는 우리 이웃에서

저축습관 역행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저금통이 꽉 차서 아이가 받은 세뱃돈과 함께 집 근처 국민은행에 저축하러 갔다. 연휴가 끝난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 몇십분을 기다렸다가 겨우 차례가 왔다. 그런데 은행 직원은 지폐는 바로 받아 입금을 시켜주면서도 아이가 저금통에서 꺼낸 동전들은 저쪽 출납에 가서 지폐로 바꿔와서 입금을 하라고 했다. 그런데 그곳은 로또복권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서있는 곳이었다. 아이와 함께 로또복권을 사는 사람들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려 동전을 바꾼 뒤에야 다시 창구로 가 돈을 저축할 수 있었다.

딸아이의 저금통에 있던 동전들은 지폐를 합쳐도 10만원이 안된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절약하며 사는 습관을 들이는 훈련을 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 돈이다. 그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돈을 사행심을 조장하는 창구에 가서 줄을 섰다가 지폐로 바꿔야 한다면 과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기다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은행에서조차 동전의 가치를 폄하하는 세상이라면 과연 아이들이 저금이란 습관을 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동전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 습관은 아이가 아니라 은행에서부터 훈련받아야 할 것 같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사람


[사람 사람] 순직 아버지 뜻 이어 '탑건'길 간다

空士 졸업 박인철 소위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기를 내 손으로 조종하겠습니다."

비행훈련중 순직한 전투기 조종사의 아들이 대(代)를 이어 같은 길을 걷는다. 17일 공군사관학교 제 52기 졸업식에서 임관한 박인철(朴仁哲.24.(右)) 소위. 朴소위의 아버지 고 박명렬(朴明烈.공사 26기)소령은 F-4 팬텀기 조종사로 하늘을 날다 1984년 팀스피리트 훈련 때 추락해 숨졌다.

사고 당시 다섯살의 어린아이였던 朴소위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지만 부전자전으로 전투기에 푹 빠졌다. 그는 처음엔 "너 만은 절대로 군인이 되지 말라"는 할머니의 당부에 따라 일반대학을 지원했다. 그러나 사관학교가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공사로 마음을 굳혔다.



보령의료상에 ‘상계동 슈바이처’

보령제약은 제20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에 ‘상계동 슈바이처’로 유명한 서울 상계동 은명내과 김경희 원장(85)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원장은 평생 서울 신림동, 청계천, 답십리, 상계동 등의 불우이웃을 상대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고, 장학회를 설립해 불우청소년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등 사랑을 실천해 왔다.


보령의료봉사상은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인술 구현에 헌신한 의사나 의료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에서 1985년 제정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본받을점 :
이웃을 사랑하라

출처 : 네이버검색

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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