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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서강대 경희대 한국외대 부산대 경북대 중앙대 전남대 서울시립대 동국대 홍익대

Environment & Energy

Balancing the world's growing appetite for plentiful and dependable energy sources with the increasingly urgent need to protect the environment has become one of the top policy challenges of our lifetime.

 

없어서 못마시던 일본맥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부터 안마시는 이유
 

농작물과 토양이 방사능에 오염됐기 때문이라는데

체르노빌 후쿠시마 처럼 원전사고는 터지면 재앙수준이지요?

 

XXX

 

하버드 케네디스쿨 홈페이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사진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나왔지요?  

 

정치외교학 경제학 행정학 국제무역학

언론미디어학 사회학 부동산학 등등

 

사회과학이 인문계의

중추학문 맞지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

여기까지가 4대 명문대학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여기까지가 8대 명문대학

 

건국대 아웃풋 기준으로

질문드립니다

 

■ 행정학과

 

김영록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고용노동부 차관)

이은재 (대학교수, 국회의원)

박상희 (국회의원, 중소기업진흥회장)

이삼걸 (행정안전부 2차관)
김상범 (서울시 행정부시장)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황인철 (경상북도 부교육감)
홍이표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윤희식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최영근 (경기도 화성시장)
이기원 (충청남도 계룡시장)
진익철 (서울시 서초구청장)
조병석 (경기도 고양부시장)
남문기 (미주상공인연합회장, 미국 뉴스타그룹 회장)

최진용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신동춘 (항공우주산업학회 회장)
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
최준호 (홍콩 총영사)
이중기 (대전방송 대표이사)
신영일 (KBS 아나운서)

 

■ 정치외교학과

 

박종규 (대통령 경호실장, 국회의원, 작고)

김한길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김학송 (국회의원, 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성범 (KBS 보도본부장, 국회의원)
조종석 (치안본부장, 국회의원)

김희철 (관악구청장, 국회의원)

남주홍 (캐나다 대사, 국가정보원 1차장)
강기석 (외무고시 10기, 경향신문 편집국장)
정상기 (외무고시 11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대만 대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김문태 (청주교도소 소장)
손의섭 (매그너스 의료재단 이사장)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이 궁 (SBS 논설실장, 청주방송 대표)
이선명 (SBS 뉴스텍 대표)
윤영무 (MBC 뉴미디어뉴스 국장)
신강균 (MBC 보도본부 소장)

나준영 (MBC 보도국 차장)

 

이 분들의 상당수가

행정고시 출신이지요? 

 

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이 가세하면

더욱 가공할 아웃풋이 예상되는데

 

1개 학과의 저런 아웃풋.

4대 명문대 아니면 꿈도 못꾸지요?

 

한양대가 다이아몬드로 아무리 유혹해봐야 역부족이고 

성균관대 정도면 plus one 합류 가능한가요?

 

정청래 (건국대 산업공학과, 국회의원)

서정진 (건국대 산업공학과, 셀트리온 회장)

허연회 (건국대 산업공학과, iMBC 대표이사)

 

신성일 (건국대 국문과, 영화배우, 국회의원)

김홍신 (건국대 국문과, 소설가, 국회의원)  

 

김명연 (건국대 사료학과, 국회의원)

김영범 (건국대 사료학과, 하버드대 교수)

최준택 (건국대 사료학과, 국가정보원 3차장) 

 

건국대 비인기학과 1개 아웃풋이

웬만한 대학 전체 아웃풋을 능가하지요?  

 

XXX

 

서강대는 파면된 대통령 1명 배출한 것 외에 아무도 없지요?
국회의원, 고위법조인, 장차관, 자치단체장, 창업주CEO...
전멸이고, 금융권에서만 박근혜정부시절 반짝했지요?

 

서강대 or 서강대 출신의 사회공헌도, 역시 바닥권이지요?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무능력 때문인가요? 

 

거론하기도 찝찝한


서울시립대 홍익대 숙명여대 인하대 아주대 숭실대 세종대
이런 대학들은 100년에 1~2명 나올까 말까...

 

홍익대가 처음 배출한 국회의원1명, 장관1명
면면을 보시라

국회의원 : 손혜원
'전자파에 튀겨진다'는 사드괴담 퍼뜨리고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엄지척 함박웃음

장관 : 김종덕 (문체부)
최순실 꼭두각시 허수아비
징역 2년

 

동국대 국민대 단국대 / 여기는

홍익대 부류의 대학들보다 쬐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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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19 조회수 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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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똥대"입니다. 광고하는 정신나간 얼간이.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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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훌리건 OUT!!!

건국대 훌리건 OUT!!!

건국대 훌리건 OUT!!!

3번째 답변
kj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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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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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또등장이네!
열공해서 건대라도가라안카나,너거부모님생각좀해라.
완전정신병자네!
여기저기서욕쳐먹어 벽에똥칠할때까지 백수누리겠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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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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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의 특정학과나, 로스쿨.의전원등이 어떻든 국내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은 성균관대입니다. Royal(국사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로 6백년 역사 인정받고 있음)대지요. 한국에 또 하나의 Royal대가 있는데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 윤허 대학 중 하나)입니다. 대학은 두 대학 학벌이 가장 좋습니다.





수시인원의 대폭 증가로 Royal대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의 경우, 고득점자들이 합격가능한 학과를 상담하고 선택하여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학벌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사설 입시업체들이 주관하는 정시 배치표상으로 나타나는 점수는, 정부나 국책기관에서 발행하는 국사 성균관 자격에 비할수는 없습니다. 정부.국책기관 교과서나 참고서(국사, 세계사, 한문.국민윤리등),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이 더 권위가 있기때문에 조금 복잡합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한국 최고대학이 국사 성균관을 승계한 성균관대입니다. Royal대인 성균관대나 서강대(교황윤허의 Royal대학)의 학벌이 좋고 그 다음 비신분제의 대학들입니다.      
 

. 중요하게 고려해야 될 요소는 1988년부터 시행된 현행헌법에 반영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이란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 자료를 참조바람.

- 다 음-

일본에 선전포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현행헌법 전문에 임시정부 법통 보장). 임시정부는 1910년의 한일병합무효, 불평등조약의 무효(1905년의 을사늑약이 대표적)도 선언. 따라서 국내법상 을사늑약이후의 역사적 해석은 승전국반열인 한국(對日 선전포고국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현행헌법에 반영)의 몫임.

http://blog.daum.net/macmaca/1977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을사조약이 무효고(따라서 국내법 우위의 전통 법이론으로 보면 한일병합도 무효),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 의해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어왔습니다. 그 추종세력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도 당연히 그런 주권없고 학벌없는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의 추종세력.

한국의 현행헌법(1988년부터 시행)에 보장된 임시정부 법통때문에,이론상으로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강행법측면에서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습니다.    

한국의 정부체제.국가체제(국가기관.국책연구기관인 국사 편찬위의 국사 성균관 서술, 교육기구로는 성균관=성균관대)는 바뀌지 않아왔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며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

6백년전부터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이던 성균관(성균관의 정통성은 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교육을 통하여 성균관.성균관대가 유지.계승시켜옴)같은 유서깊고 정통성있는 Royal대인 성균관대.

한국의 역사적.교과서적.국가적 차원의 최고(最古,最高) 대학학벌은, 조선,대한제국과 마찬가지로, 해방후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입니다.

한편 세계사를 저술한 것으로 판단되는[대부분 서유럽 학자들의 이름만 나옴. 이는 2차대전 이전 근대에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역사가 그렇게 만든것 같음] 서유럽.교황청의 영향력은 지금도 세계사나 여러가지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적등을 통하여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강대는 교황윤허로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가 그렇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Royal대학은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로 6백년 역사)와, 교황윤허의 서강대 뿐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으로, Royal대에 대한 충성도를 보아, 개인적으로 조금씩 중용해 나가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자료도 참조 바랍니다.

- 다 음 -

[1]. 성대는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대학으로, 해방후 미군정부터 지금까지 과에 상관없이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어 왔습니다. 이런 점이 성대의 강점이지요.


 

성대가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임은 변치 않아왔고, 앞으로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지되는한 정부정책을 바꾸기 어려울것입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이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대로 계승되었다고 국가적 定說로 삼음)는, 수천명의 학자가 동원된 대통령령에 의한 학술서라 이런 국가적 방침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이며 국책연구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 자료와, 미군정법령, 성균관.성균관대 자료만 검토해도 국사 성균관이 성균관대로 계승되었음은 분명하기 때문에, 일본 강점기 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세력들이 시중 사설 입시기관이나 대중언론에서 아무리 덤벼도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입니다.       


[2].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2017년 재판연구원 합격자 15명 배출 쾌거. 성대 자료임.

작성자전략기획홍보팀
등록일2016.11.15 15:01:05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2017년 재판연구원 합격자 15명 배출 쾌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이 지난 11일 발표된 2017년 재판연구원(로클럭, Law Clerk) 선발전형에서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25개 법전원 중 명실상부한 전국1위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재판연구원은 법원에서 판사를 도와 사건의 심리 및 재판에 관한 조사, 연구 등의 업무를 하는 법률전문가로, 법조일원화에 따른 경력법관 임용이 매우 유력한 판사 후보군으로 꼽힌다.


이번 재판연구원 임용은 1차 서류전형에서 학업성적과 법률분야 실무수습 경력 등을 심사하여 우선 선발 필기면제자 (성균관대 법전원 4명)와 2차 민·형사 필기전형 대상자 선발, 3차 면접전형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제1회 졸업생 9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재판연구원 누적 합격인원도 압도적인 전국1위에 해당한다.

@ 법률저널 기사

성균관대 로스쿨, 올 재판연구원 15명 (잠정)합격

2016.11.18, 법률저널 이성진 기자 보도기사  

http://m.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4

[3]. 대학은 과에 상관없이 Royal대인 성균관대나 서강대로 가는게 좋습니다.


1]. 미군정기 이후의 한국정부에서 조치한 내용(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간)으로, 정부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정부출연 연구기관 자료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

1).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설명.

가. 한국학 중앙연구원(韓國學 中央硏究院).

한국문화 및 한국학 제분야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는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의 설명자료임.

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 大百科辭典).

........
발간된 경위를 보면, 1979년 9월 25일 대통령령 제 9628호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하였고, 동 규정에 근거하여 1980년 3월 18일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편찬사업 담당부서를 두었으며, 1980년 4월 10일 제 1차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1991년까지 12년의 기간동안 3백여명의 편집진과 3천 8백여명의 집필자가 참여하였다.  
  


2).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이칭별칭

성균관대, 성대

  • 유형

단체

  • 시대

현대

  • 성격

대학교, 사립종합대학교

  • 설립일시

1398년

  • 설립자

김창숙(金昌淑)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개설

성균관대학교의 연원은 1398년(태조 7) 국립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된 성균관에서 시작된다. 성균관은 조선 최고의 국립교육기관으로서 국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통적인 유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연원 및 변천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성균관에 설치된 3년제 경학과()가 성균관대학교의 근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시작이다. 성균관은 제향 기능을, 경학과는 교육 기능을 담당하여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역사학·지리학·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도 부과되었다.

그 밖에 교육의 목적, 교육과정의 운영, 입·퇴학 절차, 각종 시험 및 학생의 특전, 학기제 채택 등 전통적 교육기관에서 근대학교로의 제도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국권상실 뒤 일제에 의하여 경학원()으로 개편되어,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주로 문묘()의 제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기능만 수행하게 되었다.

1930년 경학원에 로 교명을 회복하였다.

1946년 유림대회()가 개최되어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할 대학 설립을 위한 성균관대학기성회가 조직되고 독지가 이석구()가 재단법인 학린사()의 토지를 희사하였다. 이에 김창숙()의 주도로 종전의 명륜전문학교의 재단을 병합한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이 발족하면서 같은 해 9월 정규 단과대학인 성균관대학이 인가되었다. 문학부와 정경학부를 설치하고, 초대 학장에 김창숙이 취임하였다.

1953년 2월 종합대학인 성균관대학교로 승격되어 문리과대학·법정대학·약학대학의 3개 단과대학과 1개 대학원의 편제를 갖추었고, 같은 해 6월 각 도의 향교재단()에서 재산을 기부함에 따라 재단법인을 성균관으로 확대해 개편하였다.

1958년 야간대학을 설치하였으며, 1963년 재단법인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65년 삼성문화재단이 대학의 운영권을 인수하였다가 1979년 1월 다시 봉명재단()이 학교의 운영을 맡게 되었고, 경기도 수원시 천천동에 자연과학캠퍼스을 신축하였다.

1981년 8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이과대학·공과대학·농과대학·약학대학 등을 설치하였고, 같은 해 11월 교육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83년 11월 경영행정대학원을 경영대학원과 행정대학원으로 분리하고, 1987년 11월 유학대학원, 1990년 2월 산업과학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97년 3월 의과대학, 9월 의학연구소, 10월 디자인대학원, 12월 경영대학원을 신설하였으며, 1998년 1월 건학 600주년 공식기 게양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거행하고, 도봉선수촌 신관을 준공하였다. 같은 해 4월 북한 고려성균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6월 교수업적 평가제를 도입하였으며. 8월 도서관 100만 장서 확보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9월에는 건학 6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으며, 기념행사로 세계총장학술회의, 조선시대 성균관 재현행사, 동양학 학술회의, 연극공연, KBS 열린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성균관대학교 600년사』를 발간하였다. 1999년 3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의과대학 건물을 준공하고, 5월 법학도서관을 개관하였다....

                  

.출처:성균관대학교[SUNGKYUNKWAN University, 成均館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출판사들이 편찬하는 백과사전류에 나타난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들.

1). 두산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成均館大學校


  • 사립

  • 특성

    종합대학

  • 개교일

    1398년

  •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자연과학캠퍼스)

  • 교목

    은행나무

  • 면적(㎡)

    627,025

  • 홈페이지

    www.skku.ac.kr


성균관은 고려 때부터 있었지만 조선 개국 후 1398년(조선 태조 7)에 현 명륜동 캠퍼스에 설립된 국립 최고학부 성균관의 전통을 계승하여,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칙령으로 3년제 경학과(經學科)를 설치한 것이 그 시초이다. 경학과는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하되 역사·지리·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을 부과하여 근대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국권피탈 후 일제의 탄압으로 교육기능을 박탈당하고 경학원(經學院)으로 축소되었다. 1930년 민족의 교육열 고조로 일제는 부득이 명륜학원을 설립하였고, 1939년 명륜전문학교로 승격시켰다. 

8.15광복이 되자 1946년 재단법인(현재는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을 설립하고 정규 단과대학으로 발족하였으며, 초대학장으로 김창숙(金昌淑)이 취임하였다. 교훈은 인·의·예·지이다.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 1979년 수원에 자연과학캠퍼스를 신축하였다. 1996년 11월에 삼성재단이 성균관대학교 재단을 인수하고 운영해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하 생략.... 



그리고 교육학사전이나, 종교학사전, 학습사전도 성균관대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라고 학술적의견을 가지고 있고, 성균관대와 제사기구인 성균관도 그렇게 일치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서강대는 교황윤허 대학으로 그 Royal대 역사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

1960년 2월 재단법인 한국예수회에서 서강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해 4월 개교하였다. 1948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발의와 교황 비오(Pio) 12세의 윤허로 대학 설립이 기획되었고, 예수회 게페르트(TheodorGeppert) 신부의 주도로 1956년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발족되면서 대학의 설립에 이르게 되었다.

초대 학장에 킬로렌(K. E. Killoren) 신부가 취임하였으며, 영어영문학과·사학과·철학과·수학과·물리학과·경제학과를 두었다. 1963년 독어독문학과·생물학과·경영학과를 신설하였다. 1964년 국어국문학과·화학과를 설치하고 제1회 졸업생 62명을 배출하였으며, 같은 해 4월 「사립학교법」에 따라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학교법인 서강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출처:서강대학교[Sogang University, 西江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비신분제 대학들인 서울대(경성제대 후신)나 그 추종 대학들은 과만보고 갔다가는 평생 그렇게 비신분제 대학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비신분제 대학의 카르텔인 서울대(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던 대학으로 헌법 임시정부 조항으로 보아도 법리적으로 그렇게 됨)나, 일본 강점기 잔재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평민출신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변경)등의 대중언론, 사설 입시학원 카르텔은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에 덤비는게 일상화되어 그렇지, 학벌같은게 없는 일본강점기 잔재거나 사설신문단합체들의 대학들일 뿐입니다.

입결도 중요하지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학벌없는 상태로,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평민출신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전문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만들어 해방후 미군정부터 대중언론을 주축으로 국사 성균관교육(해방후 미군정령에 의해 성균관으로 복구되어,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해 옴)과 대립하며 사설입시학원에서 형성해 온 입결이라, 미군정 법령(성균관 복구), 국사 편찬위의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교육, 한국정부가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을 성균관대가 승계. 6백년 역사 인정)의 국가적 정설(定說)에 토대한 성균관대의 자격을 극복할수는 없어왔습니다.    


대학은 유일무이의 조선.대한제국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을 승계한 성균관대[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를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Royal대학은 성균관대(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로 6백년 역사 인정받고 있음)와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윤허대학)밖에 없습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들입니다(사설 입시기관의 점수.배치표등과 관계가 없습니다).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6백년 역사)의 자격과 정통성을 극복할 수 있는 대학은 한국에 없습니다. 다만 대중언론에서 주권없고 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뒤에 붙어서 덤빌수는 있어도...

. 대학의 전체적인 학벌측면에서의 성대입니다.  


한국은 국사교육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가 6백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으며, 성균관대가 최고(最古,最高)학벌입니다.


 해방후, 미군정시대, 전국 유림들이 모여서 전국 유림대회를 거친후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하여 미군정에 등록된 대학이 성균관대입니다. 두 번의 유림대회가 있었음. 첫번째는 신문에 나타난바로는 임시정부 요인인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 모시고, 임시정부 요인이신 유학자 김 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치키로 함. 그리고 다시 한 번 유림대회가 있었음. 이후 미군정시대의 성균관장이시던 김창숙 선생이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등록시키고, 성균관은 제사기구로 하여 교육기구인 성균관대와 제사기구인 성균관이 분리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4]. 세계사와의 연계


성균관대는 역사적으로, 교과서적으로, 국가의 공식 의견으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임은 언제든지 변치 않습니다. 그래서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

한편 세계사 교과서를 반영해 볼때, 교황청이 지속되고 서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가톨릭전통에 기독교국가라, 2차대전과 별개로 세계사를 바꾸고자 하는 세력은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사(世界史)에 나오는 서유럽의 대학은 볼로냐.파리대학으로, 교과서(敎科書)나 공교육(公敎育)에서 지속적으로 가르쳐오고 있는데, 이 역사적.전통적 대학(大學)들의 자격은, 격변기(激變期)에 문제제기가 되지 않아, 앞으로도 변할 사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공교육(公敎育)으로 국사(國史)에서 가르치는 성균관[成均館. 해방(解放)후, 미군정기(美軍政期)에 성균관대(成均館大)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하여 오다가, 다시 대한민국 정부의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서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를 공식화하여, 성균관대의 6백년 역사를 정부측에서 공식화하고 있습니다.]의 정통성 승계자 성균관대((成均館大)가, 여전히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학벌임은 변치 않습니다.   

영국이나 미국도 기독교 국가라 교황중심의 세계사나 볼로냐.파리대학(최근에는 옥스포드대도 부분적으로 세계사에 보임)을 변경시킬 의지가 없는것 같으며, 중국도 그렇습니다. 세계사 교과서를 중심으로 이론을 전개하지도 않았고, 학술서가 아니지만 중국학자의 책을 한국에서 번역한 역사적 관성(세계사 불변의 법칙으로 한국에서 번역됨)이란 용어에서 힌트를 얻어보았는데, 지금도 유지되는 역사적관성이 세계사에 반영되고 있다면, 세계사 불변의 법칙은 맞는 용어입니다.  

세계사의 기존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를 반영하여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하며 필자의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2차대전 때문에 세계사의 4대문명(그리고 에게문명), 종교(漢나라이후 전통 세계종교인 유교, 로마제국부터 인정된 기독교에서 발현된 세계종교인 로마가톨릭, 기타등등), 세계사의 전통대학(漢나라 太學, 이후의 國子監, 국자감에서 교체된 경사대학당과 경사대학당을 이은 북경대, 중세 유럽의 대학인 볼로냐대.파리대)들이 바뀔 사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사 불변의 법칙은 2차대전 승전국들이 있는 서유럽(영국포함), 중국이 기존 세계사 내용을 변경시키자고 적극적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도 기존 세계사 내용을 거의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를 존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도 교황중심 로마가톨릭의 전통을 존중하기 때문에, 2차대전 때문에 세계사의 기득권들이 바뀔 사유는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

패전국이 생겼어도, 교황중심 로마가톨릭과, 유서깊은 대학들의 기득권이 제도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필자가 경험하는 바로는, 세계사가 바뀔 사유가 없는것입니다. 한국은 한국사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이 해방후에 성균관대로 이어지며 600년 역사를 인정받기 때문에, 정치체제가 민주공화국으로 바뀐것 말고는 역사나 국제법(을사조약 및 한일병합 무효라 조선.대한제국 국교인 유교의 자격이 이어짐).행정법(신도국가 일본의 창씨개명 압제에서 벗어나, 美.蘇 軍政당시 전국민이 조선성명 복구령등에 의해 유교국가의 조선 성명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제도가 행정법상 유교국가 특징)상 유교국가의 틀이 그대로 이어지는 나라입니다.


국내법우위론으로 보면 을사조약이 무효라, 당연히 한일병합도 무효임. 국제법으로는 프란시스 레이교수의 을사조약 무효론이 있어서, 불법 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임. 또한 국제연맹의 을사조약 무효, UN의 을사조약 무효론에 따라서도, 강제.불법의 한일병합은 무효임. 을사조약 무효는 국내법이나 국제법 모두 거의 당연한 이론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한일병합 무효에 대해서는 한국은 을사조약.한일병합이 원천무효라는 입장이지만, 일본은 이에 수긍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특히 한일병합 무효건은 일본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경향이 강함. 이런 불완전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별도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임. 예를들면 2차 대전중에 대한 민국 임시정부가 프랑스.러시아.폴란드에 승인받아서 부분적으로는 이 때부터 한일병합은 무효임(불평등조약인 을사조약도 무효). 또한 2차대전중에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수락하여, 일본이 항복한 시점부터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어졌으므로, 국제법상 당연히 이 시점부터 한일병합은 무효임(을사조약도 당연 무효).    


다음 자료를 참조바람.



1.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의 무효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1905 


2.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3. 국내법상 을사늑약이후의 역사적 해석은 승전국반열인 한국(對日 선전포고국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현행헌법에 반영)의 몫임. 

http://blog.daum.net/macmaca/1977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조선유교의 특징중 하나인 한문성명 및 본관등록에 대해서는 다음 자료를 참조 바랍니다.

  

대중언론이 이상하게 언급해도, 미군정때,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조선 유교의 한문성씨를 의무적으로 국가에 등록한이후, 한국은 행정법상 유교국가로 복구된것. 국사로 성균관 가르치고, 학교에서 삼강오륜 유교교육 실시해온 유교나라.

http://blog.daum.net/macmaca/2313





[5]. 요즘 어디가 배치표가 자주 등장함.

...그러면 느닷없이 고려대가 국가기구 아닌 사설협회인 대교협의 의견으로, 배치표 1번순위 대학이 되고...그 다음 성균관대로 불법혁명에 가까운 시도를 유지하겠다면, 여기 어디가 배치표에 나오지 않은 서강대, 서울대는 이 뒤의 대학이 되는것입니까?

성균관이나 성균관대처럼, 국가적으로, 교과서적으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한번도 나라를 대표하거나 최고가 아니었던, 그저 그런 대학들인 연희전문 후신 연세(사회적으로는 서울대 100번, 국시 110브 연세로 듣고 살아옴. 고려는 이뒤의 별 볼일 없는 대학)뒤의 대학으로 살아온 전문학교 출신의 고려대학이라, 이런식으로 하면, 카이스트.포항공대, 부산대.경북대.전남대등과 이화여대.숙명여대등이 내가 고려대 앞이라고 주장하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런 급격하고 생경하고 조잡한 혁명적 시도들은 분란만 부를뿐, 남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하고, 법적으로 강행법 능력도 없고,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불법 혁명으로 치부됩니다.       

. 필자 주 1).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지만, 서강대 사학과 출신 양희은씨 같은 경우는 서울대 100번, 국시110브(연세)로도 판단해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사회적으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견해중 하나입니다.

. 필자 주 2).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의 기존 최고대학 학벌이 유지되면서, 세계사의 참조로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6백년 역사의 Royal대학)와 교황윤허 서강대는 Royal대학 맞습니다. 그런데 현행 헌법에 임시정부가 반영되어, 이 뒤의 비신분제 대학중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등에 의해 원래부터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어왔던데다가, 임시정부 반영부분으로 인해, 헌법이론의 법리적차원에서 더 구체적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게 되었습니다. 대중언론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카르텔로 살아온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평민출신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전문을 인수하여 친일파 김성수가 고려대로 만든 고려대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카르텔임은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자 Royal대인 성균관대는 교황윤허의 Royal대인 서강대와 공존하는 방법이 좋다고 여겨 필자는 그렇게 한국과 세계에 알려왔습니다.            

대학은 Royal대로 가는게 학술적.보편적.세계적인 학벌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입시정보 포탈 어디가에 대한 중앙일보 기사를 먼저 소개합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어디가' 포털이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대학들의 반발을 고려해 합격선을 환산점수, 백분위, 등급 가운데 하나로 기준을 택하고 공개 범위도 상위 70%, 80%, 90%, 전체 평균 중 하나로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마다 다른 잣대로 합격선을 공개했기 때문에 사실상 대학별 비교는 불가능하다. 어느 경우든 하위권의 점수는 나타나지 않는다. 실제 합격 커트라인은 더 낮을 것이 분명하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다.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만족스런 정보도 주지 못하면서 서열화 혐의도 벗지 못한 어정쩡한 타협의 산물이 되고 말았다....


 

* 제가 볼때 사실상 대학별 비교가 불가능하면 의미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면 느닷없이 고려대가 국가기구 아닌 사설협회인 대교협의 의견으로, 배치표 1번순위 대학이 되고...그 다음 성균관대로 불법혁명에 가까운 시도를 유지하겠다면, 여기 어디가 배치표에 나오지 않은 서강대, 서울대는 이 뒤의 대학이 되는것입니까? 이런 돌발적이고 생경하고 조잡한 불법혁명류의 시도는, 해당순서의 관례도 없어왔고, 강행법자격을 가진 합법성도 없어서, 사회체제를 흔드는 불법 혁명류의 새로운 도전에 해당됩니다.  

   


한편, 한국은 헌법에 임시정부가 반영되었고, 그래서 왜놈학교 후신들은 한국에 학벌이나 주권이 없습니다. 서울시립대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등.     


 

지금 몇 가지 답변자료 보니까, 교육부에서 만들었다고 작성자가 주장하는 입시정보 포탈(어디가)이 보입니다. 확인해보니까 교육부가 공식 주관자는 아닌것 같고, 한국 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자로 나옵니다.


 

한국 대학교육 협의회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협회며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단체를 만들도록 법률로 허락은 받았지만, 국가기관은 아닙니다. 국가적인 어떤 강행법적 자격은 형성되지 않으며, 다만 사단법인으로 대학교육 협의회의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는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대학 상호간의 합의도 분명하게 필요한 단체고요. 여기서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강행법적 능력이 없습니다. 또 의견이 채택되어도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균관교육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정(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승계됨)을 대체시킬수도 없을것이고, 역사와 전통, 그동안의 법률공표에 의해 형성된 국가적 질서를 위하여 성균관.성균관대의 최고학벌에 도전적인 의견은 무효로 기각시킬 필요도 있습니다(필자는 성균관.성균관대의 最古.最高학벌 질서에 도전적인 이런 후발 의견은 기각시키는게 옳다고 판단함).  


국사편찬위원회(국가기관, 국책연구기관, 국사 성균관 교육)나, 정부에서 법으로 보호되는 한국학 중앙연구원(정부 출연 연구 기관임. 대통령령에 의해 한국 민족문화대백과 발간: 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하였다고 규정), 헌법만든 법제처(임시정부 법통만든 법제처)와 같은 정부기관이 관리.감독하여 대학.교육등에 대한 의견을 규정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강행법적 자격이 없는 단체가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입니다. 전국 대학들이 모두 합의해야 하는 제약성도 있는데, 입시정보를 서술한다고 해서 강행법적 자격을 획득할 수는 없습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전국의 회원대학 상호간에 아직 합의된 기준도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그러면 公的 자격이 형성되었다고 판단하기 어려움. 대입정보 점수기준도 회원대학마다 제 각각 다르고, 대학의 새로운 임의적인 순서도 합의는 아주 어려울것 같음).      


입시정보포탈 어디가는 어색하고 생경한것인데, 헌법(임시정부 법통)에 대한 도전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국사 성균관(해방후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의 公교육에 도전하기 위해 모험을 무릅쓰고 실행한 쿠데타적 자료 같습니다. 어떤 법령에 근거해서 만든 자료인지 몰라도 헌법(임시정부 조항)이나 행정부 대통령령(한국 민족문화대백과), 국사 성균관 교육의 여러가지 정부차원 복합자격과 오랜 전통을 능가하는 법률은 없습니다. 

몇 학교만 나열하고 헌법이나 대통령령에 도전하는 자세로 모험을 감행한 쿠데타적 자료로 보여집니다.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백과사전(한국민족문화대백과)같은 법적 강행성이 준비되었는지 의문이 들고, 아직 강행법적 능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확정되어 공포된 자격[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정: 국사에서 가르쳐온 성균관에서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계승됨]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격하고 돌발적인 도전적 입시정보 포털같은데, 대학간에 이렇게 하자고 합의한 것도 없을것같고, 서울대나 다른 수 많은 대학 다 빼고, 고려대, 연세대는 또 무슨 이상한 순서입니까? 구한말 평민출신 이용익이 만든 보성전문에서 시작되어 해방후에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변경한것이고, 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일 뿐입니다. 국사에서 가르치는 유일무이의 최고 대학 성균관과 비교할 수 있는 대학들이 결코 아닙니다.   


강행법적 자격이 없으면 그저 그렇게 후발로, 대학교육협의회 실무진들의 새로운 도전적 의견에 그칠것입니다. 대교협 관계자들의 실무의견을 거르지 않고, 대학간에 합의해 줄수도 없는 후발 임의적인 입시정보 포탈자료인데,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나 국사교육(성균관)을 능가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몇 개 대학만 임의적으로 이름을 써넣고 입시정보 포탈이라고 하는것은, 국사 성균관 교육이나 대통령령(한국 민족문화대백과:성균관에서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에 대한 비합리적인 후발 도전적 자세나, 쿠데타적 발상으로 보여지니까, 작동 못하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의문투성이입니다.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실무자들이 밀실에서 최근에 만든 도발이나 쿠데타적  의견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공할 수 없는 쿠데타적 발상! 국사 성균관교육이나 대통령령의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성균관에서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를 이길수 없으면서 도전하는 성공할 수 없는 쿠데타적 발상의 자료가 대입정보포탈 어디가로 판단됩니다.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의 이런 생경하고 돌발적 도전 자료는, 기능이 작동되지 않도록 사전 제지해야 할 필요가 생겼군요.


 

 대입정보 포탈을 만들어, 몇 학교만 나열하고 이런 자료 만들어서 후발로 덤빈다고 해도, 헌법의 임시정부 법통은 바뀌지 않으며, 대통령령에 의해 규정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 조항은 바뀔 사유가 없습니다. 삼강오륜 교육도 그런 대상의 전통 정부 방침에 해당될것입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내 Royal대학들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에 대한 국사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세계사도 참조)등, 정부자료를 위주로,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3.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기타 동국대,전남대.경북대.부산대.서울시립대)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한편 국제관습법상 세계사의 정설(定說)은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함.


http://blog.daum.net/macmaca/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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