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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부산대 경북대 중앙대 전남대 충남대 서울시립대

Environment & Energy

Balancing the world's growing appetite for plentiful and dependable energy sources with the increasingly urgent need to protect the environment has become one of the top policy challenges of our lifetime.

 

없어서 못마시던 일본맥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부터 안마시는 이유
 

농작물과 토양이 방사능에 오염됐기 때문이라는데

체르노빌 후쿠시마 처럼 원전사고는 터지면 재앙수준이지요?

 

XXX

 

하버드 케네디스쿨 홈페이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사진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나왔지요?  

 

정치외교학 경제학 행정학 국제무역학

언론미디어학 사회학 부동산학 등등

 

사회과학이 인문계의

중추학문 맞지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

여기까지가 4대 명문대학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여기까지가 8대 명문대학

 

건국대 아웃풋 기준으로

질문드립니다

 

■ 행정학과

 

이은재 (대학교수,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고용노동부 차관)

박상희 (국회의원, 중소기업진흥회장, 대한야구협회장)

이삼걸 (행정안전부 2차관)
김상범 (서울시 행정부시장, 대학교수)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황인철 (경상북도 부교육감)
홍이표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윤희식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최영근 (경기도 화성시장)
이기원 (충청남도 계룡시장)
진익철 (서울시 서초구청장)
조병석 (경기도 고양부시장)
남문기 (미주상공인연합회장, 미국 뉴스타그룹 회장)

최진용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신동춘 (항공우주산업학회 회장)
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
최준호 (홍콩 총영사)
이중기 (대전방송 대표이사)
신영일 (KBS 아나운서)

 

■ 정치외교학과

 

박종규 (대통령 경호실장, 국회의원, 작고)

김한길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김학송 (국회의원, 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성범 (KBS 보도본부장, 국회의원)
조종석 (치안본부장, 국회의원)

김희철 (관악구청장, 국회의원)

남주홍 (캐나다 대사, 국가정보원 1차장)
강기석 (외무고시 10기, 경향신문 편집국장)
정상기 (외무고시 11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대만 대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김문태 (청주교도소 소장)
손의섭 (매그너스 의료재단 이사장)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이 궁 (SBS 논설실장, 청주방송 대표)
이선명 (SBS 뉴스텍 대표)
윤영무 (MBC 뉴미디어뉴스 국장)
신강균 (MBC 보도본부 소장)

나준영 (MBC 보도국 차장)

 

이 분들의 상당수가

행정고시 출신이지요? 

 

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이 가세하면

더욱 가공할 아웃풋이 예상되는데

 

1개 학과의 저런 아웃풋.

4대 명문대 아니면 꿈도 못꾸지요?

 

성균관대 정도면 plus one 합류 가능한가요?

한양대가 다이아몬드로 아무리 유혹해봐야 역부족이고 

  

정청래 (건국대 산업공학과, 국회의원)

서정진 (건국대 산업공학과, 셀트리온 회장)

허연회 (건국대 산업공학과, 부산MBC 사장)

 

신성일 (건국대 국문과, 영화배우, 국회의원)

김홍신 (건국대 국문과, 소설가, 국회의원)  

 

김명연 (건국대 사료학과, 국회의원)

김영범 (건국대 사료학과, 하버드대 교수)

최준택 (건국대 사료학과, 국가정보원 3차장) 

 

화수분  

 

XXX

 

서강대는 파면된 대통령 1명 배출한 것 외에 아무도 없지요?
국회의원, 고위법조인, 장차관, 자치단체장, 창업주CEO...
전멸이고, 금융권에서만 박근혜정부시절 반짝했지요?

 

서강대 or 서강대 출신의 사회공헌도, 역시 바닥권이지요?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무능력 때문인가요? 

서울시립대 홍익대 숙명여대 인하대 아주대 숭실대 세종대
이런 대학들은 100년에 1~2명 나올까 말까...

 

홍익대가 처음 배출한 국회의원1명, 장관1명
면면을 보시라

국회의원 : 손혜원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엄지척 함박웃음
할망구가 SNS에서 귀요미 코스프레 구역질

장관 : 김종덕 (문체부)
최순실 꼭두각시 허수아비
징역 2년

 

동국대 국민대 단국대 / 여기는

홍익대 부류의 대학들보다 쬐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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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4 조회수 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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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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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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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업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학사 행정, 제도 57위, 대학 입시, 진학, 국가장학금 12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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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95%최근답변 2023.01.09.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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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또 납셨네ㅋㅋㅋ 건대 ㅋㅋㅋ











































엄마의 눈물ㅋㅋㅋㅋㅋ

3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100%최근답변 2024.01.06.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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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선택하고 진학하는데 있어 취업의 질만큼 중요한게 없지요 



그래서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만한 링크 자료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밑에 주소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1)
대기업 삼성 합격자 스펙 



2)
삼성, 현대자동차,LG,SK,한화,KT,대한항공 등등 주요 대기업들 신입사원 출신학교 및 스펙(토익,자격증)



3)
교육부에서 나온 전국4년제 대기업취업률 자료 모음 (★★★★★ 신뢰도가 높기에 중요)



4)
삼성에서 나온 전국대학 삼성총장추천할당제 할당인원 배분률 보기 (삼성에서 보는 대학순위)

http://www.ygosu.com/community/yeobgi/1181118




5)

4년제 전국 대학교 등록금 순위. (전국 모든 대학 포함)

http://bhu.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73880




*주소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4번째 답변
macm****
채택답변수 274받은감사수 1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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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진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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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과가 어떻든 대학은 Royal대가 좋습니다. 

한국의 Royal대학은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의 정통 승계, 6백년 역사),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 윤허 대학 중 하나)밖에 없으며, 한국에서 학벌이 최고 높고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대학들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으로 평민정도의 새로운 대학들이거나, 한국에 주권없고 학벌없는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처럼 일본 잔재 대학들에 불과합니다. 



사설 입시업체들이 주관하는 정시 배치표상으로 나타나는 점수는, 정부나 국책기관에서 발행하는 국사 성균관 자격에 비할수는 없습니다. 정부.국책기관 교과서나 참고서(국사, 세계사, 한문.국민윤리등),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이 더 권위가 있기때문에 조금 복잡합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한국 최고대학이 국사 성균관을 승계한 성균관대입니다. Royal대인 성균관대나 서강대(교황윤허의 Royal대학)의 학벌이 좋고 그 다음 비신분제의 대학들입니다.      
 
 
. 중요하게 고려해야 될 요소는 1988년부터 시행된 현행헌법에 반영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이란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 자료를 참조바람.

- 다 음-

일본에 선전포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현행헌법 전문에 임시정부 법통 보장). 임시정부는 1910년의 한일병합무효, 불평등조약의 무효(1905년의 을사늑약이 대표적)도 선언. 따라서 국내법상 을사늑약이후의 역사적 해석은 승전국반열인 한국(對日 선전포고국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현행헌법에 반영)의 몫임.

http://blog.daum.net/macmaca/1977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을사조약이 무효고(따라서 국내법 우위의 전통 법이론으로 보면 한일병합도 무효), 일본이 항복하면서 받아들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 의해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어왔습니다. 그 추종세력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도 당연히 그런 주권없고 학벌없는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의 추종세력.

한국의 현행헌법(1988년부터 시행)에 보장된 임시정부 법통때문에,이론상으로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강행법측면에서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습니다.    

한국의 정부체제.국가체제(국가기관.국책연구기관인 국사 편찬위의 국사 성균관 서술, 교육기구로는 성균관=성균관대)는 바뀌지 않아왔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며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

6백년전부터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이던 성균관(성균관의 정통성은 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교육을 통하여 성균관.성균관대가 유지.계승시켜옴)같은 유서깊고 정통성있는 Royal대인 성균관대.

한국의 역사적.교과서적.국가적 차원의 최고(最古,最高) 대학학벌은, 조선,대한제국과 마찬가지로, 해방후 미군정부터 현재까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입니다.

한편 세계사를 저술한 것으로 판단되는[대부분 서유럽 학자들의 이름만 나옴. 이는 2차대전 이전 근대에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역사가 그렇게 만든것 같음] 서유럽.교황청의 영향력은 지금도 세계사나 여러가지 교과서(참고서 포함).백과사전.학술서적등을 통하여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강대는 교황윤허로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 민족문화대백과가 그렇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Royal대학은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로 6백년 역사)와, 교황윤허의 서강대 뿐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으로, Royal대에 대한 충성도를 보아, 개인적으로 조금씩 중용해 나가면 될것입니다.   


성균관대(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 승계대학으로, 6백년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음)와 서강대(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교황 윤허 대학 중 하나)는 Royal대학이며,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들입니다.  

다음 자료도 참조 바랍니다.  

1]. 한국의 공식적.역사적.교과서적 최고(最古,最高) 학벌은 성균관대이며, 같은 Royal대인 서강대도 좋습니다. 다른 대학들은 점수가 어떻고, 세계 평가가 어떻고, 입시일이 언제고, 경쟁력이 어떻고, 취직율이 어떻고간에 600년 역사의 Royal대인 성균관대를 공식적.역사적.교과서적으로 결코 넘어설 수 없습니다. 필자가 Royal대로 분류하는 서강대가 자기대학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보다 좋게 생각하는지, 뒤에 나오는 대학으로 보는지 어떻게 자기평가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宮 성균관대 출신 필자 부근에 있는 御 서강대 출신들은 자신들이 분명 교황윤허 서강대라고 강력주장하여 이를 필자가 인정해 온것입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도 교황윤허의 서강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 대학의 학벌은 한국사나 세계사에서 가르쳐지는 Royal.Historic대학들을 능가할 수 있는 대학들이 없습니다.


한국사의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성이 승계되어 국가적으로, 세계사적으로 6백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세계사의 중국 한나라 태학.국자감(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계승됨), 중세 유럽에 세워진 볼로냐.파리대학.


 

. 여하튼 대학은 성균관대나 서강대 같은 Royal대로 가는게 학술적.보편적.세계적인 학벌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비신분제 대학들입니다.


 한국 체제나 학벌자격은 교과서 公교육(국사 성균관교육, 다른과목 삼강오륜 교육), 헌법, 법률, 국제법,취직, 입시점수등에 복잡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입시점수나 대중언론의 의견은 정부차원에서 발행하는 국사 교과서의 성균관교육(한국 정부는 성균관이 성균관대로 계승되었다고 정설로 함)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문이나 윤리시간의 삼강오륜 교육도 역대 한국민족과 한국정부의 의지나 전통수호에 해당됩니다.


세계사는 서유럽학자들의 이름과 이론이 많은걸로 보아 교황청.서유럽의 학자들이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쓴 교과서로 보여지는데, 이는 세계적 학문적 정설이라 이를 기준으로 하면 세계적으로 다 통합니다. 그래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이 입시학원이나 대중언론에서 구축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에 대항해 유교와, 국사 성균관의 기득권을 지키는 방법은,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과 교황청의 세계사 교과서를 이용하는것입니다. 교황윤허 서강대와는 공조하는게 대중언론이나 입시학원의 담합에서 성대를 지키는 방법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황하문명, 유교, 한나라 태학.국자감이 세계사에 나오고,  세계사의 교황성하제도(서유럽이나 서양인은 교황중심), 볼로냐.파리대학이 세계사에 나오므로, 교황윤허 서강대와 공조하면 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 기득권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협력자를 얻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2]. 성대는 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하여, 6백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참조바람 



 미군정기 이후의 한국정부에서 조치한 내용(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간)으로, 정부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정부출연 연구기관 자료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

1).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설명.

가. 한국학 중앙연구원(韓國學 中央硏究院).

한국문화 및 한국학 제분야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는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의 설명자료임.

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 大百科辭典).

........
발간된 경위를 보면, 1979년 9월 25일 대통령령 제 9628호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하였고, 동 규정에 근거하여 1980년 3월 18일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편찬사업 담당부서를 두었으며, 1980년 4월 10일 제 1차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1991년까지 12년의 기간동안 3백여명의 편집진과 3천 8백여명의 집필자가 참여하였다.  
  




2).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이칭별칭


성균관대, 성대


  • 유형


단체


  • 시대


현대


  • 성격


대학교, 사립종합대학교


  • 설립일시


1398년


  • 설립자


김창숙(金昌淑)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개설


성균관대학교의 연원은 1398년(태조 7) 국립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된 성균관에서 시작된다. 성균관은 조선 최고의 국립교육기관으로서 국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통적인 유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연원 및 변천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성균관에 설치된 3년제 경학과()가 성균관대학교의 근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시작이다. 성균관은 제향 기능을, 경학과는 교육 기능을 담당하여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역사학·지리학·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도 부과되었다.


그 밖에 교육의 목적, 교육과정의 운영, 입·퇴학 절차, 각종 시험 및 학생의 특전, 학기제 채택 등 전통적 교육기관에서 근대학교로의 제도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국권상실 뒤 일제에 의하여 경학원()으로 개편되어,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주로 문묘()의 제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기능만 수행하게 되었다.


1930년 경학원에 로 교명을 회복하였다.


1946년 유림대회()가 개최되어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할 대학 설립을 위한 성균관대학기성회가 조직되고 독지가 이석구()가 재단법인 학린사()의 토지를 희사하였다. 이에 김창숙()의 주도로 종전의 명륜전문학교의 재단을 병합한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이 발족하면서 같은 해 9월 정규 단과대학인 성균관대학이 인가되었다. 문학부와 정경학부를 설치하고, 초대 학장에 김창숙이 취임하였다.


1953년 2월 종합대학인 성균관대학교로 승격되어 문리과대학·법정대학·약학대학의 3개 단과대학과 1개 대학원의 편제를 갖추었고, 같은 해 6월 각 도의 향교재단()에서 재산을 기부함에 따라 재단법인을 성균관으로 확대해 개편하였다.


1958년 야간대학을 설치하였으며, 1963년 재단법인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65년 삼성문화재단이 대학의 운영권을 인수하였다가 1979년 1월 다시 봉명재단()이 학교의 운영을 맡게 되었고, 경기도 수원시 천천동에 자연과학캠퍼스을 신축하였다.


1981년 8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이과대학·공과대학·농과대학·약학대학 등을 설치하였고, 같은 해 11월 교육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83년 11월 경영행정대학원을 경영대학원과 행정대학원으로 분리하고, 1987년 11월 유학대학원, 1990년 2월 산업과학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97년 3월 의과대학, 9월 의학연구소, 10월 디자인대학원, 12월 경영대학원을 신설하였으며, 1998년 1월 건학 600주년 공식기 게양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거행하고, 도봉선수촌 신관을 준공하였다. 같은 해 4월 북한 고려성균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6월 교수업적 평가제를 도입하였으며. 8월 도서관 100만 장서 확보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9월에는 건학 6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으며, 기념행사로 세계총장학술회의, 조선시대 성균관 재현행사, 동양학 학술회의, 연극공연, KBS 열린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성균관대학교 600년사』를 발간하였다. 1999년 3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의과대학 건물을 준공하고, 5월 법학도서관을 개관하였다....



                  

.출처:성균관대학교[SUNGKYUNKWAN University, 成均館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출판사들이 편찬하는 백과사전류에 나타난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들.

1). 두산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成均館大學校


  • 사립

  • 특성

    종합대학

  • 개교일

    1398년

  •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자연과학캠퍼스)

  • 교목

    은행나무

  • 면적(㎡)

    627,025

  • 홈페이지

    www.skku.ac.kr


성균관은 고려 때부터 있었지만 조선 개국 후 1398년(조선 태조 7)에 현 명륜동 캠퍼스에 설립된 국립 최고학부 성균관의 전통을 계승하여,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칙령으로 3년제 경학과(經學科)를 설치한 것이 그 시초이다. 경학과는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하되 역사·지리·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을 부과하여 근대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국권피탈 후 일제의 탄압으로 교육기능을 박탈당하고 경학원(經學院)으로 축소되었다. 1930년 민족의 교육열 고조로 일제는 부득이 명륜학원을 설립하였고, 1939년 명륜전문학교로 승격시켰다. 

8.15광복이 되자 1946년 재단법인(현재는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을 설립하고 정규 단과대학으로 발족하였으며, 초대학장으로 김창숙(金昌淑)이 취임하였다. 교훈은 인·의·예·지이다.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 1979년 수원에 자연과학캠퍼스를 신축하였다. 1996년 11월에 삼성재단이 성균관대학교 재단을 인수하고 운영해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하 생략.... 



그리고 교육학사전이나, 종교학사전, 학습사전도 성균관대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라고 학술적의견을 가지고 있고, 성균관대와 제사기구인 성균관도 그렇게 일치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서강대는 교황윤허 대학으로 그 Royal대 역사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

1960년 2월 재단법인 한국예수회에서 서강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해 4월 개교하였다. 1948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발의와 교황 비오(Pio) 12세의 윤허로 대학 설립이 기획되었고, 예수회 게페르트(Theodor Geppert) 신부의 주도로 1956년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발족되면서 대학의 설립에 이르게 되었다.

초대 학장에 킬로렌(K. E. Killoren) 신부가 취임하였으며, 영어영문학과·사학과·철학과·수학과·물리학과·경제학과를 두었다. 1963년 독어독문학과·생물학과·경영학과를 신설하였다. 1964년 국어국문학과·화학과를 설치하고 제1회 졸업생 62명을 배출하였으며, 같은 해 4월 「사립학교법」에 따라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학교법인 서강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출처:서강대학교[Sogang University, 西江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3]. 대학은 Royal대인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을 계승한 6백년 역사의 대학)나, 서강대(교황 윤허대학)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두 대학의 학벌이 한국에서 가장 좋으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학벌이나 주권이 없이, 대중언론에서 강세를 띄어온 대학입니다. 현행헌법의 임시정부 조항으로 보아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는 대학이며 그 추종자들의 SKY라는 단어는 공식적인 용어도 아니고, 학술적 용어도 아닙니다.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인 성균관대 600년 역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계기.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1. 국사에 나오는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이어짐). 성균관대는 600년 역사를 대통령령에 의해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 서술된 내용으로 행정법 측면에서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전들인, 두산백과, 종교학대사전, 교육학사전, 시사 상식사전, Basic 중학생을 위한 국사 용어사전 및 성균관대와 성균관도 성균관대의 600년 역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성균관은 단지 국내에서만 한국사로 나오는 대학으로 머무를수도 있었는데, 한국의 국력이 신장함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 재임때인 1998년에 성균관대 건학 6백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맞아 세계사적으로 그 정통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면 법으로 자격을 보장받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여러형태의 법이나 정부의 행정법을 거치거나 또는 법률적 인정을 거치지 않고 관습법 형태로 인정받는 교과서(참고서포함)나 학술서의 학술이론(국정교과서나  정부의 심의를 필한 교과서.참고서.학술서는 법률 형태로 존재하지 않아도 관습법적 인정대상임은 분명합니다)이 가장 신뢰대상입니다. 나머지는 주로 대중언론 형태인데 법적 타당성이나 학술적 타당성이 없으며 대중들이 임의적으로 자기측 주장을 하는 루머나 항의성기사, 반체제형태의 기사나 보도들도 아주 많습니다. 언론자유로 사상의 다양성을 극도로 보장해주면 그냥 방치해 두는 보도기사도 많겠습니다. T.V., Radio, 신문.잡지등의 대중언론 보도형태가 이에 해당되는데 법적 타당성이나 관습법으로 인정받는  정부자료와 상반되는 자기들의 주장을 펴기도 합니다.   


여하튼 성균관대 개교 600년 기념 학술회의를 계기로 성균관대는 그 600년 역사를 국내법과 더불어, 세계사적으로는 일종의 관습법 형태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할 수 있습니다. 불법.강제의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카이로 선언이후 프랑스.구소련(러시아로 이어짐).폴란드 정부의 승인을 받아 그 시점부터 임시정부는 국제법과 국내법적 타당성을 갖게됨]가 2차대전을 통하여 일본 및 이탈리아.독일등의 추축국에 선전포고하여, 추축국 정부나 해당국 관련세력들이 이에 대항해서 해방후의 성균관대나 유교를 반대할수도 있었겠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추축국에 선전포고후, 추축국이 항복서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군사적 전쟁아닌 다른방면의 전쟁으로 성균관대나 유교에 대항해서 교육.종교적 전쟁을 해왔을수도 있었겠습니다. 현행헌법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이 법적으로 보장받기전에는 추축국이나 관련세력들이 성균관대나 유교에 대항해서 끝나지 않은 교육.종교분야에서 총칼아닌 다른 전쟁을 해왔을수도 있었겠습니다. 그런데 UN국제법위원회가 을사조약이 무효라고하였고, 현행 한국 헌법에 임시정부의 정통성[한일병합 무효, 불평등조약 무효, 일본등 추축국에 선전포고]이 보장되고, 대통령령에 의한 행정법측면으로 성균관대(국사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져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의 600년 역사가 보장되고 있는만큼, 임시정부의 선전포고에 대항해 싸워온 나라들은 이런 법률은 준수해주어야 합니다.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이 무효라, 일본 강점기에 총독부 명령으로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는 한국에 종교주권이 없음도 명심해 주셔야 합니다.


여하튼 일본이나 이탈리아나 독일은UN적국이지만,볼로냐대나 하이델베르크대 총장이 성균관대 개교 6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주셨으니, 세계사에 나오는 볼로냐대와 교황윤허 하이델베르크대의전통과 역사는 성균관대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세계사의 볼로냐대는 승전국들도 어쩌지 못해온세계사의 定說이라 한국의 세계사 영역도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사 영역(교과서.참고서등)에서 漢나라 太學(國子監), 볼로냐대.파리대를 삭제하기 전에는 그 기득권은 그대로 유지되는특성이 있습니다.


2. 성균관대가 개교 6백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 학술회의에는 12개국 19개 대학총장들이 참석했다


성균관대 건학 6백주년 기념식관련 대중언론 보도들. 


1). 연합뉴스 1998.09.25  공병설(孔丙卨) 기자 보도뉴스.<!-- 기사 툴박스 -->

(서울=연합) 孔丙卨 기자= 성균관대(총장 丁範鎭)는 25일 오후 교내 명륜당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와 교수, 학생 등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학6백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편 성균관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영국 옥스퍼드대와 이탈리아 볼로냐대 등 세계 8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끝) 


2). 연합뉴스 1998.09.26  윤동영(尹東榮)기자 보도 뉴스 


金대통령 세계총장학술회의 참석자 오찬

 
<!-- 뉴스 본문 -->
(서울=연합) 尹東榮기자 = 金大中대통령은 26일 낮 청와대에서 丁範鎭성균관대 총장과 콜린 루커스 옥스퍼드대 총장 등 서울에서 열린 세계총장학술회의에
참석한 국내외 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 19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성균관대가 개교 6백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 학술회의에는 12개국 19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끝)


3). 한국 대학신문 1998.09.28, 김선래 기자 보도기사.

 

성균관대 건학 6백주년 기념 '1998 세계총장학술회의'

......

 

4]. 참고자료.


1988년, 900주년의 볼로냐대학:세계 대학의 경축 사절들로부터 대학들의 ‘모교’라는

독보적이고 자랑스러운 지위를 재확인받았다.


1. 1988년 개교 900주년을 맞이하는 볼로냐대학은 세계 대학의 경축 사절들로부터 대학들의 ‘모교’라는 독보적이고 자랑스러운 지위를 재확인받았다. 오늘날 볼로냐대학은 학부 11개, 학과 33개, 그리고 8만 명이 넘는 재학생을 자랑하는 매머드 대학이다. 이런 외형적 규모 외에 ‘모교’의 전통이 ‘매머드한’정신적 유산으로 남아 있고, 이것이 볼로냐대학의 확고한 정체성을 형성한다. (50쪽)


. 출처: 유럽을 만든 대학들. 볼로냐 대학부터 유럽대학원대학까지, 명문대학으로 읽는 유럽 지성사/통합 유럽 연구회 지음/책과 함께/2015년 05월 15일 출간.


2. ...19세기에는 잠시 쇠퇴기를 거쳤으나, 1988년에는 전 세계의 학계 대표자가 볼로냐 대학이 지닌 모든 대학의 모태라는 영광스런 지위를 경축했다.


볼로냐의 법률 학교에서 유럽 최초의 대학이 성장한다.

1088년은 볼로냐 대학이 교회의 관리에서 독립된 기관으로 태어난 해로 널리 간주된다. 볼로냐 대학은 세계 최초의 대학 중 하나이며, 서유럽에서는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볼로냐 대학에서 기록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학자는 이르네리우스로, 1084년에서 1088년 사이의 한때에 법학부를 창설했다. 이르네리우스는 이 학교에서 수업을 했으며 『로마 법 대전(Corpus Juris Civilis)』의 전문가가 되었다. 이 법전은 비잔틴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529년에서 534년에 걸쳐 집필하게 했으며, 최근 11세기에 들어 재발견되었던 것이다. 이르네리우스의 최고 업적은 유스티니아누스의 법전에 대한 주석서 『숨마 코디키스』를 저술한 것으로, 이는 유럽 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있어 중요한 단계였으며,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성문법 체제의 초석이 되었다.

볼로냐 대학은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탁월함의 중심지라는 명성을 얻었다. 로마법을 편찬하고 그 권위를 신성 로마 황제의 권위와 연계시킨 업적을 기려, '붉은 수염왕' 프리드리히 1세 황제는 1158년 볼로냐 대학에 특권을 부여했다. 외부 압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학문과 연구의 전당으로서의 지위를 인정해 준 것이다. 볼로냐 대학은 당시로서는 특별할 정도로 개화된 편이었다. 11세기 후반에는 베티시아 고차디니라는 한 여성이 수업을 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그녀는 교편을 잡고 수많은 대중 앞에서 강의를 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19세기에는 잠시 쇠퇴기를 거쳤으나, 1988년에는 전 세계의 학계 대표자가 볼로냐 대학이 지닌 모든 대학의 모태라는 영광스런 지위를 경축했다.

"모든 대학은… 학생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유럽 대학 대헌장, 1988년

 

.출처: 볼로냐가 학생 도시가 되다(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2009. 8. 20., 마로니에북스)



5].요즘 어디가 배치표가 자주 등장함.



대학은 Royal대로 가는게 학술적.보편적.세계적인 학벌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 요즘 어디가 배치표가 자주 등장함.

...그러면 느닷없이 고려대가 국가기구 아닌 사설협회인 대교협의 의견으로, 배치표 1번순위 대학이 되고...그 다음 성균관대로 불법혁명에 가까운 시도를 유지하겠다면, 여기 어디가 배치표에 나오지 않은 서강대, 서울대는 이 뒤의 대학이 되는것입니까?

성균관이나 성균관대처럼, 국가적으로, 교과서적으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한번도 나라를 대표하거나 최고가 아니었던, 그저 그런 대학들인 연희전문 후신 연세(사회적으로는 서울대 100번, 국시 110브 연세로 듣고 살아옴. 고려는 이뒤의 별 볼일 없는 대학)뒤의 대학으로 살아온 전문학교 출신의 고려대학이라, 이런식으로 하면, 카이스트.포항공대, 부산대.경북대.전남대등과 이화여대.숙명여대등이 내가 고려대 앞이라고 주장하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런 급격하고 생경하고 조잡한 혁명적 시도들은 분란만 부를뿐, 남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하고, 법적으로 강행법 능력도 없고,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불법 혁명으로 치부됩니다.       

. 필자 주 1).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지만, 서강대 사학과 출신 양희은씨 같은 경우는 서울대 100번, 국시110브(연세)로도 판단해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사회적으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견해중 하나입니다.

. 필자 주 2).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의 기존 최고대학 학벌이 유지되면서, 세계사의 참조로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6백년 역사의 Royal대학)와 교황윤허 서강대는 Royal대학 맞습니다. 그런데 현행 헌법에 임시정부가 반영되어, 이 뒤의 비신분제 대학중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등에 의해 원래부터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어왔던데다가, 임시정부 반영부분으로 인해, 헌법이론의 법리적차원에서 더 구체적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게 되었습니다. 대중언론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카르텔로 살아온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평민출신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전문을 인수하여 친일파 김성수가 고려대로 만든 고려대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카르텔임은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자 Royal대인 성균관대는 교황윤허의 Royal대인 서강대와 공존하는 방법이 좋다고 여겨 필자는 그렇게 한국과 세계에 알려왔습니다.            

@ 입시정보 포탈 어디가에 대한 중앙일보 기사를 먼저 소개합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어디가' 포털이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대학들의 반발을 고려해 합격선을 환산점수, 백분위, 등급 가운데 하나로 기준을 택하고 공개 범위도 상위 70%, 80%, 90%, 전체 평균 중 하나로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마다 다른 잣대로 합격선을 공개했기 때문에 사실상 대학별 비교는 불가능하다. 어느 경우든 하위권의 점수는 나타나지 않는다. 실제 합격 커트라인은 더 낮을 것이 분명하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다.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만족스런 정보도 주지 못하면서 서열화 혐의도 벗지 못한 어정쩡한 타협의 산물이 되고 말았다....


 

* 제가 볼때 사실상 대학별 비교가 불가능하면 의미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한편, 한국은 헌법에 임시정부가 반영되었고, 그래서 왜놈학교 후신들은 한국에 학벌이나 주권이 없습니다. 서울시립대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등.     


 

지금 몇 가지 답변자료 보니까, 교육부에서 만들었다고 작성자가 주장하는 입시정보 포탈(어디가)이 보입니다. 확인해보니까 교육부가 공식 주관자는 아닌것 같고, 한국 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자로 나옵니다.


 

한국 대학교육 협의회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협회며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단체를 만들도록 법률로 허락은 받았지만, 국가기관은 아닙니다. 국가적인 어떤 강행법적 자격은 형성되지 않으며, 다만 사단법인으로 대학교육 협의회의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는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대학 상호간의 합의도 분명하게 필요한 단체고요. 여기서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강행법적 능력이 없습니다. 또 의견이 채택되어도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균관교육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정(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승계됨)을 대체시킬수도 없을것이고, 역사와 전통, 그동안의 법률공표에 의해 형성된 국가적 질서를 위하여 성균관.성균관대의 최고학벌에 도전적인 의견은 무효로 기각시킬 필요도 있습니다(필자는 성균관.성균관대의 最古.最高학벌 질서에 도전적인 이런 후발 의견은 기각시키는게 옳다고 판단함).  


국사편찬위원회(국가기관, 국책연구기관, 국사 성균관 교육)나, 정부에서 법으로 보호되는 한국학 중앙연구원(정부 출연 연구 기관임. 대통령령에 의해 한국 민족문화대백과 발간: 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하였다고 규정), 헌법만든 법제처(임시정부 법통만든 법제처)와 같은 정부기관이 관리.감독하여 대학.교육등에 대한 의견을 규정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강행법적 자격이 없는 단체가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입니다. 전국 대학들이 모두 합의해야 하는 제약성도 있는데, 입시정보를 서술한다고 해서 강행법적 자격을 획득할 수는 없습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전국의 회원대학 상호간에 아직 합의된 기준도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그러면 公的 자격이 형성되었다고 판단하기 어려움. 대입정보 점수기준도 회원대학마다 제 각각 다르고, 대학의 새로운 임의적인 순서도 합의는 아주 어려울것 같음).      


입시정보포탈 어디가는 어색하고 생경한것인데, 헌법(임시정부 법통)에 대한 도전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국사 성균관(해방후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의 公교육에 도전하기 위해 모험을 무릅쓰고 실행한 쿠데타적 자료 같습니다. 어떤 법령에 근거해서 만든 자료인지 몰라도 헌법(임시정부 조항)이나 행정부 대통령령(한국 민족문화대백과), 국사 성균관 교육의 여러가지 정부차원 복합자격과 오랜 전통을 능가하는 법률은 없습니다. 

몇 학교만 나열하고 헌법이나 대통령령에 도전하는 자세로 모험을 감행한 쿠데타적 자료로 보여집니다.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백과사전(한국민족문화대백과)같은 법적 강행성이 준비되었는지 의문이 들고, 아직 강행법적 능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확정되어 공포된 자격[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정: 국사에서 가르쳐온 성균관에서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계승됨]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격하고 돌발적인 도전적 입시정보 포털같은데, 대학간에 이렇게 하자고 합의한 것도 없을것같고, 서울대나 다른 수 많은 대학 다 빼고, 고려대, 연세대는 또 무슨 이상한 순서입니까? 구한말 평민출신 이용익이 만든 보성전문에서 시작되어 해방후에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하여 고려대로 변경한것이고, 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일 뿐입니다. 국사에서 가르치는 유일무이의 최고 대학 성균관과 비교할 수 있는 대학들이 결코 아닙니다.   


강행법적 자격이 없으면 그저 그렇게 후발로, 대학교육협의회 실무진들의 새로운 도전적 의견에 그칠것입니다. 대교협 관계자들의 실무의견을 거르지 않고, 대학간에 합의해 줄수도 없는 후발 임의적인 입시정보 포탈자료인데,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나 국사교육(성균관)을 능가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몇 개 대학만 임의적으로 이름을 써넣고 입시정보 포탈이라고 하는것은, 국사 성균관 교육이나 대통령령(한국 민족문화대백과:성균관에서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에 대한 비합리적인 후발 도전적 자세나, 쿠데타적 발상으로 보여지니까, 작동 못하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의문투성이입니다.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실무자들이 밀실에서 최근에 만든 도발이나 쿠데타적  의견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공할 수 없는 쿠데타적 발상! 국사 성균관교육이나 대통령령의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성균관에서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를 이길수 없으면서 도전하는 성공할 수 없는 쿠데타적 발상의 자료가 대입정보포탈 어디가로 판단됩니다.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의 이런 생경하고 돌발적 도전 자료는, 기능이 작동되지 않도록 사전 제지해야 할 필요가 생겼군요.

 대입정보 포탈을 만들어, 몇 학교만 나열하고 이런 자료 만들어서 후발로 덤빈다고 해도, 헌법의 임시정부 법통은 바뀌지 않으며, 대통령령에 의해 규정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 조항은 바뀔 사유가 없습니다. 삼강오륜 교육도 그런 대상의 전통 정부 방침에 해당될것입니다. 

합격시켜 준다면 Royal대인 성균관대나 서강대로 가는게 좋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내 Royal대학들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에 대한 국사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세계사도 참조)등, 정부자료를 위주로,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3. 일본항복후,포츠담선언문 8항에 의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기타 동국대,전남대.경북대.부산대.서울시립대)의 한국내 주권이나 학벌은 없어왔음. 한편 국제관습법상 세계사의 정설(定說)은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함.


http://blog.daum.net/macmaca/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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