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은 가운데 현재 상영 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는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현재 상영 중인 영화는 ▲토이스토리4 ▲알라딘 ▲롱 리브 더 킹 ▲기생충 ▲맨인블랙 등이 있으며 ▲비스트 ▲존 윅3: 파라벨룸 ▲애나벨 집으로 등이 개봉했다.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주연의 비스트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범죄스릴러 영화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존 윅3: 파라벨룸’은 전설이 된 살인청부업자가 전 세계 모든 살인청부업자의 표적이 된 이야기를 그린 액션범죄스릴러영화다.
‘애나벨 집으로’는 공포미스터리 애나벨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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