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바이오안정성 및 유전자 변형생물체에 대하여...
학교에서 과학선생님이 <바이오안정성 및 유전자 변형생물체에 관련되 지정논제(www.biosafety.or.kr 참조)>라고 적어주시면서 수행평가에 반영 시킨다면서 알아오라고 했는데요 열심히 찾아봐도 없더라구요.ㅠㅠ
좀 알려주세요.
바이오 안정성(안전성인가??) 이 무엇인지, 유전자 변형생물체는 무엇이고, 그런 생물체에는 무엇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못찾겠어요. 되도록이면 사이트를 알려주시지 마시고, 내용을 그냥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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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안정성(안전성인가??) 이 무엇인지, 유전자 변형생물체는 무엇이고, 그런 생물체에는 무엇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못찾겠어요. 되도록이면 사이트를 알려주시지 마시고, 내용을 그냥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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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GMO, LMO)는 현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얻어진 새로운 유전물질의 조합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ㆍ동물ㆍ미생물을 말합니다. 유전자변형생물체는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성장호르몬 등 바이오 의약의 개발ㆍ생산을 비롯하여 십여년 전부터는 농업분야에서도 다양한 작물이 개발, 재배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점차 그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흔히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식량, 환경, 에너지, 의약)의 대안이라는 긍정적 입장이 있는 반면 현재까지의 과학기술로는 100% 검증 되지 않는 잠재적 위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아래에는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논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면서 자신만의 깊은 생각을 담은 참신한 글로 여러분의 능력을 펼쳐보세요. [논제1]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이용에 대한 긍정적 입장(필요성)과 부정적 입장(우려)은 늘 공존하는 가운데 이러한 시각 차이에 따른 논란은 우리 사회 주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LMO의 입장 차이에 따른 논란을 극복해 갈 수 있을까요?LMO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보세요. [논제2]유전자변형생물체의 이용과 관련하여 우리나라가 취하고 있는 조치에 대해 살펴보고, 다른 나라에서 취한 조치와 비교하여 수정이나 추가되어야 할 것에 대해 현실적(비용, 사회적 환경 등)인 상황을 고려하여 제시하여 보세요. [논제3]유전자변형생물체(LMO)는 인체 및 환경에 위해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식품, 에너지, 의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볼 때, 미래에는 더욱 다양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들이 개발되어 우리생활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개발이 미래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예상해보고, 그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제시해 보세요.
만드는 과정
유전자의 개념과 DNA의 구조가 밝혀지면서 생명공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더 나아가 원하는 특성을 만드는 ‘유용한’유전자를 선택하여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에 결합시키고 증식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유전자 수준에서 생물체를 다루는 기술을 현대생명공학기술 중에서도 유전자변형기술이라고 합니다. 유전자변형기술의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미생물, 식물, 동물 등 모든 생물체에서 필요한 유전자를 찾아내어 여러 방면에 응용할 수 있어 우수한 형질 및 유용물질을 얻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6년 호주 플로리진사는 페튜니아에서 파란색 효소의 합성을 이끌어내는 유전자(blue gene)를 삽입하여 파란 카네이션을 개발하여 상품화하였습니다.
만드는 곳
옥수수,콩,목화 - 만든것
황금쌀,연어,포도- 만드는중
그밖에 의약,축산,바이오에너지에서 개발중입니다.
만드는 과정
유전자의 개념과 DNA의 구조가 밝혀지면서 생명공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더 나아가 원하는 특성을 만드는 ‘유용한’유전자를 선택하여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에 결합시키고 증식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유전자 수준에서 생물체를 다루는 기술을 현대생명공학기술 중에서도 유전자변형기술이라고 합니다. 유전자변형기술의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미생물, 식물, 동물 등 모든 생물체에서 필요한 유전자를 찾아내어 여러 방면에 응용할 수 있어 우수한 형질 및 유용물질을 얻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6년 호주 플로리진사는 페튜니아에서 파란색 효소의 합성을 이끌어내는 유전자(blue gene)를 삽입하여 파란 카네이션을 개발하여 상품화하였습니다.
만드는 곳
옥수수,콩,목화 - 만든것
황금쌀,연어,포도- 만드는중
그밖에 의약,축산,바이오에너지에서 개발중입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