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사진=함소원 SNS

함소원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기를 공개했다. 남다른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있는 것.

지난 10월 출산을 앞두고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앳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동안" "예능 잘 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알려져있다. 그의 남편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달 18일 3.3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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