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18살 나이 차이의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의 출산 전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함소원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그는 최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지난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으로 데뷔 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큰 나이 차이로 결혼 당시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12월 3.3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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