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팽현숙#허팝#순대국집#에서다같이맛나게#먹방#ㅋㅋㅋ#조만간#같이#라방#기대해주세오#너무#맛나서#엄청먹고#혜정이#는꿈나라~#”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드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1976년 올해 나이 44세인 함소원과는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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