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 나이차 화제…함소원 둘째 이해하지만 이해 안되는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6 0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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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함소원의 나이가 또다시 이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둘째를 기다리는 함소원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첫째 딸 육아에 어려움을 겪다 결국 어린이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함소원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전했다. "5개월 된 아이의 육아가 힘들다면서 또다시 둘째를 원하는 모습이 상반된다"라는 것.

이는 앞서 방송에서 중국인 남편 진화의 어머니가 아들을 낳기를 바라는 마음을 자주 내비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듯 보였다.

한편 함소원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남편 진화와는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시어머니와는 13살 차이가 나는 것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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