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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지파의 순수혈통의 사람이죠.
다만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기때문에
헷갈리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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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또한 바울은 태어날 때부터 로마제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로마 시민권을 얻은 것은 그의 할아버지가 로마의 용병으로서 군복무를 한 대가로서 그의 가문에 주어졌다고 한다(출처: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이로 볼 때 그는 유대혈통이었으나, 조부가 헬라인이라 유대적인 소양은 물론 그리스어와 고대그리스의 학문적 소양들을 익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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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식민지 땅의 백성에게 조국이 어디 있습니까? ㅎㅎ
공식 국적은 로마 제국이고,
예수님을 따라 천국 백성이 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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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길리기아의 다소 출생의 유대인. 이름은 ‘사울’입니다.
그는 그리스 문화의 교육을 받고, 로마시민권을 가졌으며 고명한 율법박사 가말리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열렬한 바리새파로서 그리스도 교도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던 중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출현을 경험하고, 3일간 실명 상태가 되어 소명을 받고 사도가 되었습니다.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