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빌스택스는 본래 래퍼 바스코로 활동했으며 2017년부터 이름을 바꿔 활동했다.
빌스택스는 당시 이름을 바꾼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보다 아예 다른 이미지로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빌스택스는 2000년 그룹 'PJ PEEPZ' 활동을 시작으로 2004년 1집 앨범 '더 제네시스'로 솔로 데뷔, 2005년 그룹 '스핏 파이어'로 음악 활동을 했다.
빌스택스는 뛰어난 랩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른 래퍼들도 빌스택스의 랩 실력을 인정했는데, 산이와 양동근은 "가장 기대되는 지원자","'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래퍼가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빌스택스와 박환희가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빌스택스가 양육비는 물론 명예훼손으로 박환희를 고소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