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물오른 미모를 뽐낸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스타일 변신 후 찍은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처키뱅' 스타일을 시도한 안혜경은 한층 어려진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귀엽게 변한 앞머리와 더불어 빨갛게 물들인 볼터치가 안혜경의 동안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안혜경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이 날 안혜경은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