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국내 빌딩매매 전문기업 ‘미소빌딩연구소’, ‘미소부동산연구센터’, ‘미소부동산연구소’, ‘미소빌딩부자’, ‘미소부동산’, ‘미소매니저먼트’ 등 6개 회사는 ‘미소부동산연구원’으로 통합, 그룹화를 선포하고, 7월 1일 청담동(강남구청역) 청담벤처빌딩으로 새롭게 이전한다고 밝혔다.
미소부동산연구원 부동산 중개법인㈜은 국내 최대 규모의 빌딩 전문 중개업체로 25여 년 간의 풍부한 현장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되어 빌딩에 관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토탈 종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 회사이다.
또한 대한민국 상위 1%기업인과 연예인 정·재계 자산가들의 빌딩 투자 및 부동산 자산관리를 도와주고 있으며, 부동산 전문가 170명과 25년 경력의 박종복 원장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미소부동산연구원 부동산 중개법인 박종복 원장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부동산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박스엔터테인먼트 전속 방송인이자 KBS, MBC, SBS, JTBC, MBN, TV조선, 채널A 등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도서 ‘나도 강남빌딩 주인 될 수 있다’,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 등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 작가인 박 원장은 현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법률전문가과정 출강 중이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대한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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