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전'으로 불리는 K리그 선발팀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친선경기 티켓 예매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 티켓은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과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엄존 25만~ 40만원, 1등석 15만원~ 30만원, 2등석 7만원~ 14만원 등급 별 좌석에 따라 달라진다.
3등석과 휠체어석은 각각 3만원이다. 팬들은 "티켓가격 너무 비싸" "친선경기가 왜 이리 비싸" "tv로 볼수 밖에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