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로 도티가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도티TV를 운영 중인 도티는 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창업주이기도 하다.
도티는 이날 “회사 연매출이 200억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도티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현재 250만명을 넘었고, 총 조회수는 22억뷰다. 국내 단일 채널로는 조회수가 가장 많다"고 밝혔다.
도티는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연매출이 200억 정도라고 밝히며 "한 편당 많은 건 5천만원 정도다. 유튜브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 검색어가 도티다"고 자부심을 표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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