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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에스팀 전속계약…장윤주·한혜진과 한솥밥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에스팀 "모든 활동 전폭 지원 예정"]

변정수(왼쪽) 유채원(오른쪽) /사진=유채원 인스타그램모델 변정수(45)의 딸 유채원(21)이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에스팀은 "유채원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크리에이터 겸 모델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4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유채원은 장윤주(39), 한혜진(36), 수주(33), 정호연(25), 김진경(22) 등 유명 모델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유채원은 뉴욕의 스쿨오브비주얼아츠(SV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으로, 변정수와 함께 2019 F/W 시즌 해외 패션위크에 인플루언서로 참석해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유채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서도 에스팀 모델들과 함께 서며 모델로서의 실력을 증명했다.

조해람 인턴기자 chrbb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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