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영화지만 수십년 차이를 두고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 즉 같은 영화시리즈입니다

쥬라기공원을 오픈하려고 검사하는 단계에서 정전으로 인해서 공룡들이 탈출해서 난리난게 쥬라기 공원1,

그풀려난 공룡을 미국본토의 새로운 공원을 만들려고 데리고 오려다가 문제가 터진게 쥬라기 공원2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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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뒤에 다시 쥬라기공원의 공룡들이 있는 섬에 공원을 지은게 쥬라기 월드이고 거기서 쥬라기 공원1 때처럼 사고가 난거죠.

그로 인해서 풀려나서 자유를 얻었던 공룡들을 화산폭팔에서 구조한다는 명목으로 미국본토로 데리고와서 경매로 팔려고 한게 쥬라기 월드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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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고 서로다른 트릴로지지만 같은 스토리 라인상에 있는 영화들입니다.

그렇기에 쥬라기월드1,2에서 나온 티라노사우르스 렉시는 쥬라기공원1에서 출현했던 개체고, 쥬라기공원1,2에서 나왔던 이안 말콤이 쥬라기월드2에서 출현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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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다고 해서 이해가 아이에 안되거나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쥬라기 월드1,2를 보시면 쥬라기공원에 대한 오마주를 엄청나게 했기에 알고 보면 재미가 100이라면 모르고 본다면 재미가 70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