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스' 키에넌 시프카 /키에넌 시프카 인스타그램 |
'사일런스' 키에넌 시프카의 일상샷이 화제다.
키에넌 시프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ongiorn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짧은 단발 머리가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키에넌 시프카는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사일런스'에서 앨리 앤드류스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